김정우 (스탠퍼드 대학 디 스쿨 교수이자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CollabIP의 CPO) : 인간이 이룬 수많은 위대한 업적의 기저에는 꿈을 실현하기 위한 사람들의 분명한 목적의식과 지칠 줄 모르는 투지가 자리하고 있다. 버나드 로스 교수는 자신이 평생 연구해온 귀중한 방법과 경험을 나눔으로써, 우리가 인생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갖춰야 할 목적의식과 투지를 발견하게 한다. 또한 우리가 자신을 깊이 탐구하고 사고방식을 전환하여 인생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재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것이야말로 개인이 적용해볼 수 있는 디자인 싱킹의 핵심 기술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디 스쿨의 문화와 환경에 관한 엄청난 통찰력과 명민함을 보여준다. 그 덕분에 학생들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물리치고 비범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혁신적인 문화를 창조하고 자신이 이끄는 팀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은 리더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데이비드 M. 켈리 (스탠퍼드 대학 디 스쿨의 창립자이자 《유쾌한 크리에이티브Creative Confidence》의 저자, 세계적 디자인 기업 IDEO의 회장) : 버나드 로스는 스탠퍼드 디 스쿨의 중심 기둥이자 양심이며, 진정한 보배 중 한 명이다. 그가 우리 모두를 위해 가장 훌륭한 아이디어들을 이 책에 담아낸다니 대단히 흥분된다.
티나 실리그 (스탠퍼드 공과대학의 실무 교수이자 《인사이트 아웃Insight Out》의 저자) : 버나드 로스는 학생들의 생각과 마음을 열어 그들이 꿈꾸는 인생을 창조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최고의 선생이다. 마침내, 그의 지혜가 전 세계인들에게 전해질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