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내가 뭘 했다고 번아웃일까요> 저자) 
: 엄마로, 딸로, 연인으로, 그리고 사회인으로 많은 역할과 생각을 강요당하는 여자들의 침대 머리맡에 놓아주고픈 책! ‘너무 많은 생각’을 잠재우는 워크북이자, 여자들의 삶을 인정하고 위로하는 치유서이다.
윌리엄 S. 폴락 (하버드대학교 정신과 교수) : 자신의 인생이 꽉 막혀 있다고 느끼는 여자들, 사랑하는 여인이 어째서 ‘너무 많은 생각에 사로잡혀’ 인생을 즐기지 못하는지 이해하기 힘든 남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
USA 투데이 (미국) : 여성심리학계의 놀랍도록 획기적인 연구! 놀렌-혹스마 박사는 여자들이 왜 생각의 늪에 빠지는지, 빠져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진실을 이야기한다.
워싱턴 포스트 : 놀렌-혹스마 박사가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해낸 것인지 그 궁금증이 드디어 해결되었다. ‘이게 무슨 얘기인지 정확히 알겠다.’는 여자 독자들의 반응을 확인해보라.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사람들이 주로 여자인 이유와 오버씽킹을 극복하는 방법을 간단명료하고 이해하기 쉬운 충고와 전략들로 제시한다.
라이브러리 저널 :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분석하는 데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이 좋다.’는 일반적인 생각을 완전히 뒤집는 책! 특히 이 위험에 자주 빠지는 여자들을 위한 조언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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