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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코난 도일, 애거서 크리스티 등의 영국 미스터리에 답하는, 미국의 자존심이며 더 나아가 20세기 '미스터리' 그 자체를 상징하는 이름인 '엘러리 퀸'.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MWA)의 창립자이자, 전 세계적인 미스터리 컨벤션 '부셰콘'과 '앤서니 상'의 기원이 된 평론가 앤서니 부셰는 엘러리 퀸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긴 바 있다. "엘러리 퀸은 미국의 탐정 소설 그 자체이다."

'엘러리 퀸 컬렉션' <샴 쌍둥이 미스터리>. 국명 시리즈 사상, 가장 독창적이고 독특한 작품이다. 캐나다에서 휴가를 보낸 퀸 부자. 애로 산을 통과해 뉴욕으로 돌아가는 그들 앞에 엄청난 산불이 일어나 불바다가 펼쳐진다. 그들은 불길에 쫓겨 무작정 위쪽으로 차를 달리고 가까스로 산꼭대기에 도착한다.

열기와 피로에 지친 그들 눈앞에 묵직한 철제 대문과 낮은 울타리로 둘러싸인 기이한 저택 '애로 헤드'가 나타난다. 집주인은 저명한 외과 의사였던 사비에르 박사로, 퀸 부자는 설득 끝에 그곳에 머무르게 된다. 불은 여전히 저 밑에서 산꼭대기를 향해 무섭게 타오르는 중이었다.

산을 오르다 만난 수수께끼의 인물과 왠지 모르게 의심스럽고 부자연스러운 저택 사람들. 퀸 경감은 한밤중에 본 이상한 형체에 경악하고 다음 날 아침 집주인 사비에르 박사가 반으로 찢긴 스페이드 6 카드를 손에 쥔 채 시체로 발견된다. 엄청난 자연재해로 만들어진 거대한 밀실. 어떠한 경찰력도 요청할 수 없는 그곳에서 퀸 부자는 범인을 밝혀내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다하는데…

앤서니 부셰 (미스터리 평론가)
: 엘러리 퀸은 미국의 탐정 소설 그 자체이다.
오토 펜즐러 (미스터리 평론가)
: 엘러리 퀸은 에드거 앨런 포 이후, 미국 미스터리 소설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마저리 앨링엄 루이스 (영국 미스터리 작가)
: 엘러리 퀸이 보여준 공동 작업은 탐정 소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것이다.
프랜시스 네빈스 (미스터리 평론가)
: 엘러리 퀸의 작품은 문학 사상 가장 성공한 공동 작업이다.

거대한 자연 재해가 만들어낸 밀실 속의 살인 사건
퀸 부자는 과연 이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인가?


캐나다에서 휴가를 보낸 퀸 부자. 애로 산을 통과해 뉴욕으로 돌아가는 그들 앞에 엄청난 산불이 일어나 불바다가 펼쳐진다. 그들은 불길에 쫓겨 무작정 위쪽으로 차를 달리고 가까스로 산꼭대기에 도착한다.
열기와 피로에 지친 그들 눈앞에 묵직한 철제 대문과 낮은 울타리로 둘러싸인 기이한 저택 ‘애로 헤드’가 나타난다. 집주인은 저명한 외과 의사였던 사비에르 박사로, 퀸 부자는 설득 끝에 그곳에 머무르게 된다. 불은 여전히 저 밑에서 산꼭대기를 향해 무섭게 타오르는 중이었다.
산을 오르다 만난 수수께끼의 인물과 왠지 모르게 의심스럽고 부자연스러운 저택 사람들. 퀸 경감은 한밤중에 본 이상한 형체에 경악하고 다음 날 아침 집주인 사비에르 박사가 반으로 찢긴 스페이드 6 카드를 손에 쥔 채 시체로 발견된다.
엄청난 자연재해로 만들어진 거대한 밀실. 어떠한 경찰력도 요청할 수 없는 그곳에서 퀸 부자는 범인을 밝혀내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다한다. 하지만 불가사의한 사건을 잊게 할 만큼 불길은 계속해서 그들을 위협한다.
국명 시리즈 사상, 가장 독창적이고 독특한 작품!

최근작 :<이것이 완전범죄다>,<명탐정은 영원하다>,<미니 미스터리> … 총 594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61종 (모두보기)
소개 :서강대학교 물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모토롤라 반도체통신㈜과 뉴젠 텔레콤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변역대학원에서 번역학을 전공했다. 《퀀텀 스페이스》, 《퀀텀 리얼리티》, 《물질의 탐구》, 《수학의 함정》, 《입자 동물원》, 《엔리코 페르미 평전》, 《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등 30여 종의 책을 번역했다.

검은숲   
최근작 :<화>,<니들리스 거리의 마지막 집>,<심연 속의 나>등 총 75종
대표분야 :추리/미스터리소설 14위 (브랜드 지수 201,437점), 일본소설 18위 (브랜드 지수 148,54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