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 읽는 동안 초조함에 손톱을 물어뜯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USA 투데이 (미국) : 유럽 스릴러 독자를 사로잡은 스웨덴 콤비가 드디어 미국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LA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 부패한 국가권력을 가공할 폭발력의 플롯으로 난폭하게 파헤친다.
북리스트 (미국도서관협회) : 스티그 라르손과 헤닝 만켈이 팀을 이룬 듯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데일리 미러 : 치밀한 구성, 인정사정없는 긴장감. 영화를 위해 태어난 소설이다.
파이낸셜타임스 : 내부자만이 알 수 있는 문제적 내용이 리얼리티를 뒷받침하고 있다.
더 가디언 : 내려놓을 수가 없다고? 당연하다. 최고의 내용으로 승부를 건 소설.
인디펜던트 (미국) : 질퍽한 긴장감 속에서도 비판의 날이 유감없이 발휘된다. 순식간에 전속력으로 독자를 끌고 가는 블록버스터 소설.
코리에레 델라 세라 (이탈리아 일간지) : 법치국가이자 안전한 나라 스웨덴의 이미지를 단번에 날려버린 강력한 소설.
스콘스카 다그블라뎃 : 그동안 수많은 범죄 스릴러를 접해왔지만 《스리 세컨즈》처럼 강한 여운을 준 소설은 일찍이 없었다.
NRC 한델스블라드 : 전 세계 독자들이 ‘그렌스 형사 시리즈’가 ‘밀레니엄 시리즈’를 능가한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더겐스 뉘헤텔 : 두 개의 고속열차가 서로를 향해 전속력으로 내달리는 듯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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