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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물고기
로이스 엘럿
(지은이),
김소영
(옮긴이) |
시공주니어
| 2000년 12월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재고
:
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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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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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로이스 엘럿 (Lois Ehlert)
수상 :
1990년 칼데콧상
최근작 :
<알록달록 물고기>
,
<알록달록 동물원>
,
<함박눈이 내리면>
… 총 213종
(모두보기)
소개 :
미국 위스콘신 주의 비버 댐에서 태어나, 목재를 이용해 무언가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버지와 재봉에 취미가 있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창의력을 길렀다. 로이스는 마음에 드는 그림을 위해 스케치를 여러 번 수정하는 대신, 오려 낸 조각을 그림에 대어 보고 정확한 위치에 풀로 붙이는 콜라주 기법을 선택했다. 선명하고 화려한 색을 즐겨 쓰며 독특한 책 만들기를 좋아한다. 어린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도록 꽃이나 나무, 동물 들을 작품에 많이 등장시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알록달록 동물원》으로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으며, 《빨간 잎, ...
미국 위스콘신 주의 비버 댐에서 태어나, 목재를 이용해 무언가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버지와 재봉에 취미가 있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창의력을 길렀다. 로이스는 마음에 드는 그림을 위해 스케치를 여러 번 수정하는 대신, 오려 낸 조각을 그림에 대어 보고 정확한 위치에 풀로 붙이는 콜라주 기법을 선택했다. 선명하고 화려한 색을 즐겨 쓰며 독특한 책 만들기를 좋아한다. 어린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도록 꽃이나 나무, 동물 들을 작품에 많이 등장시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알록달록 동물원》으로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으며, 《빨간 잎, 노란 잎》, 《치카치카 붐붐》, 《서커스》 들의 작품이 있다.
옮긴이 :
김소영
최근작 :
<숲속의 날씨이야기>
… 총 48종
(모두보기)
소개 :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기획, 편집했다.
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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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169층 나무 집>
,
<복을 그리는 아이>
,
<나쁜 어린이 표>
등 총 1,411종
대표분야 :
외국창작동화 1위 (브랜드 지수 2,785,063점), 그림책 2위 (브랜드 지수 3,108,621점), 그림책 3위 (브랜드 지수 222,091점)
어린이들의 수 개념을 익히는 것은 꼭 형식적인 교육을 통해서가 아니다.블록을 쌓고 손 안의 과자를 세는 일상 생활이 어린이들에게는 바로 교육의 장이 된다. 이런 수 세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재미있는 글을 통해 접한다면, 이보다 유기적인 교육이 또 있을까? 《알록달록 물고기》는 수 세기를 가르쳐 주는 카운팅 북(counting book)이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늘어나는 물고기를 세면서 어린이들은 1부터 10까지의 수를 익히고, 간단한 덧셈을 통해 다음 장에 나올 숫자를 짐작해 보기도 한다. 문장이 모두 짧고 명쾌해서 반복적으로 읽기에 좋고, 통통 퉈는 그림과도 잘어울린다. 작가 특유의 색감과 즐거운 상상력은 다양한 물고기를 만들어 내어 보여 준다. 콜라주에 능한 작가의 작품답게, 물고기들의 모양새는 제각각이지만 번잡하지 않다. 깊은 바다를 연상케 하는 짙은 파랑은 어떤 물고기의 색깔과도 잘 어울린다. 어린이들은 물고기의 모양뿐만 아니라 색깔에서도 충분한 미적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
어린이들의 수 개념을 익히는 것은 꼭 형식적인 교육을 통해서가 아니다.블록을 쌓고 손 안의 과자를 세는 일상 생활이 어린이들에게는 바로 교육의 장이 된다. 이런 수 세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재미있는 글을 통해 접한다면, 이보다 유기적인 교육이 또 있을까? 《알록달록 물고기》는 수 세기를 가르쳐 주는 카운팅 북(counting book)이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늘어나는 물고기를 세면서 어린이들은 1부터 10까지의 수를 익히고, 간단한 덧셈을 통해 다음 장에 나올 숫자를 짐작해 보기도 한다. 문장이 모두 짧고 명쾌해서 반복적으로 읽기에 좋고, 통통 퉈는 그림과도 잘어울린다. 작가 특유의 색감과 즐거운 상상력은 다양한 물고기를 만들어 내어 보여 준다. 콜라주에 능한 작가의 작품답게, 물고기들의 모양새는 제각각이지만 번잡하지 않다. 깊은 바다를 연상케 하는 짙은 파랑은 어떤 물고기의 색깔과도 잘 어울린다. 어린이들은 물고기의 모양뿐만 아니라 색깔에서도 충분한 미적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게다가 수를 세기 시작하는 부분부터는 물고기의 눈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어린이들이 손가락으로 물고기를 하나하나 짚어 가며 수를 셀 때, 촉적인 즐기움도 얻을 수 있다. 책을 읽는 동안, 어린이는 지느러미와 꼬리를 붙이고 물고기가 된다. 그리고 초록색 물고기 한 마리, 통통 튀는 물고기 두 마리..., 아주 빠른 물고기 열 마리를 만난다. 《알록달록 물고기》를 읽으면서 놓칠 수 없는 기쁨이 한 가지 더 있다. 책의 초반부터 등장해서 어린이들의 시선을 잡는 꼬마 물고기가 바로 그것이다. 꼬마 물고기는 어린이들에게 계속 말을 걸고 덧셈을 도와 주는 동안 어린이들의 친구가 된다. 로이스 엘러트(1934∼)는 미국 위스콘신 주의 비버 댐에서 태어났다. 목재를 이용해 무언가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버지와 재봉에 취미가 있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창의력을 길렀다. 로이스는 마음에 드는 그림을 위해 스케치를 여러 번 수정하는 대신, 오려낸 조각을 그림에 대어 보고 정확한 위치에 풀로 붙이는 콜라주 방법을 선택했다. 선명하고 화려한 색을 즐겨 쓰며 독특한 책 만들기를 좋아한다.어린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기를 바래, 꽃이나 나무, 동물 들을 작품에 많이 등장시키는 점도 수목할 만하다. 《알록달록 동물원》으로 칼데곳 아너 상을 받았으며, 《무지개 만들기≫, 《치카치카 붐붐》, 《서커스》 들의 작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