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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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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인 마우리 쿠나스의 그림책. 어린이에게 친숙한 동물 캐릭터가 일상생활에서 직업과 연관된 자동차의 쓰임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잘 알려진 세계명작 속 주인공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나와 경주용 자동차도 타고, 레미콘도 운전하며 들려주는 이야기는 자동차에 대한 지식과 상상력을 키워준다.
세계명작을 페러디한 「헨델과 그레텔」「염소 삼 형제」「신데렐라」는 읽는 재미는 물론 마우리 쿠나스의 상상력이 보여 주는 자동차에 관한 최고의 스토리텔링이다. 부록에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공단 어린이세상’에서 알려 주는 ‘어린이가 알아야 할 교통 표지판’에 대한 설명도 실어 어린이들에게 교통 안전에 대한 인식도 심어 준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0년 8월 25일 어린이 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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