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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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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북어워드 노미네이트, 키커스 타임, 피플 등 8개 매체에서 선정한 최고의 어린이 책 <팍스>의 후속작이다.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분쟁이 벌어지며 폭력이 끊이지 않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평화 의식과 생명 존중 감수성을 키워주었던 전작 <팍스> 보다 더 깊고 커다란 감동을 선사해 줄 작품이다.
뉴욕타임스 48주 연속 어린이 분야 1위, 아마존 분야 1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이미 그 위력을 증명한 두 거장, 사라 페니패커와 존 클라센의 콜라보가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한다. 작고 평범한 존재인 여우와 소년이 보여준 강렬한 우정과 이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 이 책은 여우 팍스 같다. 반쯤은 야생적이고 완전히 아름답다 : 감동적이고 시적이다 : 놀랍도록 강력하다 :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읽고 토론해야 할 놀라운 픽션 : 정직하고 또 정직하고 사랑스럽다. 아주 단순한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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