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실 (『열네 살이 어때서』, 『사춘기 맞짱 뜨기』의 작가) 
: 지금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며 세상과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스피치 능력이 중요한 시대이다. 내 아이가 진정한 의미에서의 ‘성공의 길’을 가길 바란다면 바로 이 책을 추천한다.
김재호 (경인교육대학교 교수)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의 쾌거는 바로 김연아 선수의 프레젠테이션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자기 생각을 많은 사람들에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 능력은 바로 초등학교 때부터 키워진다. 이 책은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이보영 (수명초등학교 교사) : 요즘 초등학생들은 인기 짱이 되고 싶어한다. 인기 짱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친구들과 대화를 잘해야 한다. 왜 발표만을 스피치라고 하는가? 친구들과의 수다도 멋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내 아이가 ‘인기 짱’이 되길 원한다면 바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성정원 (은로초등학교 6학년) : 모든 아이들이 발표를 잘하고 싶어 하지만 방법을 몰라요. 큰 소리로 이야기하면 되는 줄로만 알아요. 김미경 선생님의 키즈 스피치를 배우면서 하나씩 학교에서 활용해보는데 아주 재미있더라고요. 제가 변했다는 걸 제일 먼저 알아봐주신 분은 바로 담임 선생님이에요. 자신감도 충전이 되었고요. 발표를 잘하겠다는 생각과 함께 발표를 즐기는 아이가 되었어요. 김미경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조민희 (학부모) :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서 갑자기 따지기 시작하는 딸을 감당하기 힘들었다. 그런 딸아이에게 윽박을 지르는 나의 모습도 창피했다. 김미경 선생님의 키즈 스피치를 배우고부터 딸아이는 나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나의 마음까지 헤아리면서 말이다. 우리 모녀는 다시 따뜻한 대화를 하게 되었고 집안에 웃음꽃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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