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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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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오츠 슈이치 박사의 행복론. 호스피스 전문의 오츠 슈이치 박사는 1000여 명의 환자를 간호하면서 후회 없는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에게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은 행복한 인생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건과도 같다. 이 세 가지 조건에 얼마나 가깝게 살았느냐에 따라 마지막을 맞는 사람들의 모습도 판이하게 달랐다.
우리가 그토록 손에 쥐고 싶어 하는 행복을 얻기 위해 저자는 첫째로 아무리 채워도 가득 차지 않았던 욕망의 크기를 반만 벗어버리라고 말한다. 그리고 둘째로 마치 오늘이 남은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랑을 고백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갈등하던 마음을 풀어내 사람들과의 관계를 아름답게 수놓기를 바라고 있다. 마지막 셋째로 자신의 현실을 담담히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1장 바라지 않는 자, 행복하리라 ![]()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Books 북Zine 2011년 5월 28일자 '한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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