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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올해의 베스트 북, 2004년 보스톤 글로브 혼 북 논픽션 부문 아너 상, 밀드레드 배첼더 아너 상 수상작. 최초로 달까지 간 우주선 아폴로 11호에 탑승했던 우주 비행사 마이클 콜린스의 이야기를 다룬 책. 스웨덴의 작가이자 화자인 베아 우스마 쉬페르트가 쓴 이 책은 미국에도 번역.출간되어 호평을 받고 여러 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아폴로 11호에 타고 있었던 우주 비행사 중 처음으로 달 뒤편까지 비행한 마이클 콜린스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최초의 달 여행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으며, 세 우주 비행사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무엇을 준비했는지를 차근차근 알려 주고자 했다.

마이클 콜린스가 달의 뒤편에서 쓴 메모, 아폴로 11호가 촬영한 달 사진 등 다양한 실제 자료들이 이해를 돕는다. 글, 그림, 표를 적절히 배치하면서도 자유로움을 살린 독특한 디자인으로 책을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자 했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학교도서관저널 도서추천위원회가 선정한 2010 추천도서 '어린이 인문.사회'
 - 학교도서관저널 도서추천위원회가 선정한 2010 추천도서 '청소년 자연.과학.환경.생태'

1969년 7월 16일 최초의 달 착륙을 목적으로 하는 우주선 아폴로 11호가 지구에서 발사되었다. 아폴로 11호에 탄 세 명의 우주 비행사 닐 암스트롱, 에드윈 올드린 그리고 마이클 콜린스는 온갖 복잡한 기기들을 조종하며 달을 향해 나아갔다. 그들은 이 여행을 위해 오랫동안 훈련하며 준비해 왔다. 마침내 달에 도착한 아폴로 11호에서 닐 암스트롱과 에드윈 올드린만이 달 착륙선을 타고 아래로 내려가 차례로 달의 표면에 발을 디뎠다. 그 순간 마이클 콜린스는 홀로 우주선을 조종하며 달의 뒤편을 비행하고 있었다. 마이클 콜린스는 비록 자신이 가장 좋은 역할을 맡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자신의 일에 만족하며 묵묵히 임무를 완수했다. 달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지구로 돌아온 우주 비행사들은 며칠에 걸쳐 검사를 마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마이클 콜린스는 우주에서의 일을 멋진 경험으로 회상하면서도 지구와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최근작 :<달의 뒤편으로 간 사람>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스웨덴에서 태어났다. 우주 비행사가 되기에는 키가 약간 작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림 쪽으로 인생의 방향을 돌렸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책에 그림을 그려 왔다. 『달의 뒤편으로 간 사람』은 글과 그림을 모두 맡은 첫 번째 책이다. 모험에 대한 또 다른 책을 준비 중이다.
최근작 :<맨날 말썽 대체로 심술 그래도 사랑해> … 총 163종 (모두보기)
소개 :

비룡소   
최근작 :<카이의 별난 산책>,<불편한 질문들이 사회를 발전시킨다고? : 사회학>,<언제나 다정 죽집>등 총 1,745종
대표분야 :그림책 1위 (브랜드 지수 4,406,822점), 국내창작동화 2위 (브랜드 지수 1,878,108점), 외국창작동화 2위 (브랜드 지수 2,181,47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