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환상적인 서사, 카툰 풍의 그림, 또 아이들의 심리를 그대로 꿰뚫는 판타지적 요소로 20세기 최고의 그림책 작가라는 찬사를 받아온 윌리엄 스타이그의 대표작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 그림책 선정 도서이기도 하다.
황유진 : 겨울을 견디는 용기
1977년 뉴베리상, 1977년 칼데콧상, 1970년 칼데콧상, 0 년 뉴베리상(외서), 0 년 칼데콧상(외서) <도미니크> ,<진짜 도둑> ,<아벨의 섬> … 총 374종 (모두보기) 1907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그림책 작가가 되기 전, 《뉴스위크》에서 ‘카툰의 왕’으로 꼽힐 정도로 인기 있는 카투니스트로 활동했으며 본격적으로 그림책 작가가 된 것은 61세부터이다. 왕성한 창작욕으로 다수의 그림책을 내놓았고, 각종 아동 문학상을 휩쓸며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손꼽히는 그림책 작가로 사랑받고 있다.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멋진 뼈다귀』로 미국도서관협회 주최 그해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주는 칼데콧상을 두 번이나 받았으며, 『아벨의 섬』,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으로 뉴베리 명예상을 받았다. 그 외 대표작으로 『녹슨 못이 된 솔로몬』, 『부루퉁한 스핑키』, 『아모스와 보리스』, 『용감한 아이린』, 『엉망진창 섬』, 『어른들은 왜 그래?』, 『하늘을 나는 마법 약』, 『장난감 형』, 『아빠와 피자놀이』 등이 있으며,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슈렉!』도 그의 작품이다. 2003년 96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 총 155종 (모두보기) 한국에서 영문학을, 독일에서 번역학을 공부했습니다. 독일 본 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비룡소
<갬빗 : 훔쳐야 이긴다> ,<하리하라의 과학 배틀> ,<응가 통 좀 보여 줘!> 등 총 1,764종그림책 1위 (브랜드 지수 4,373,774점), 국내창작동화 2위 (브랜드 지수 1,830,297점), 외국창작동화 2위 (브랜드 지수 2,165,149점)
칼데콧 상 2회, 뉴베리 상 수상 작가 ■ 용감함은 어려움 속에서 피어나요 ■ 약속은 소중함. 그보다 더 소중한 지켜내려는 노력과 의지의 소중함 ■ 이야기 속에 넘실거리는 스타이그식 재치와 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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