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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상 수상자 케빈 헹크스의 발랄하면서도 따뜻한 책이 출간됐다. 혼 북 팡파르 올해 최고의 상을 수상 및 미국 도서관 협회 선정 도서로 뽑힌 <난 내 이름이 참 좋아!>는 이름 때문에 놀림 받고 고민하는 아이가 자기 이름에 다시 자신감을 찾게 되는 과정을 재미나게 풀어낸다.

국화란 뜻의 길고도 어려운 이름을 가진 아이, '크리샘써멈'은 학급 친구들의 놀림으로 이름에 대한 자부심을 잃어간다. 그러나 부모님의 따듯한 격려와 새로 온 음악 선생님의 등장으로 자신감을 되찾게 된다. 너무나 멋지고 완벽해 보이는 선생님 이름도 길고도 어려운 꽃 이름이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오히려 꽃 이름을 오히려 부러워하게 되고 크리샌써멈도 이름에 대해 다시 자랑스럽게 여기게 된다.


수상 :2016년 칼데콧상, 2014년 칼데콧상, 2005년 칼데콧상, 1994년 칼데콧상, 0 년 뉴베리상(외서), 0 년 칼데콧상(외서)
최근작 :<바닷가 작은 집>,<겨울은 여기에!>,<코끼리 행진> … 총 478종 (모두보기)
소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50여 권의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2020년 미국도서관협회가 선정하는 아동문학 유산상을 받았고 2016년 《조금만 기다려 봐》로 칼데콧 명예상과 닥터수스 명예상을, 2005년 《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로 칼데콧 상을 받았습니다.
최근작 :<시소 : 시작하는 소설 세트 - 전6권>,<새똥>,<2024 초등 필수 4학년 국어 + 사회 + 과학 필독서 세트 - 전12권> … 총 301종 (모두보기)
소개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야기란 어떤 영혼이 작가의 몸을 통로로 삼아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믿으며 글을 씁니다. 그림책부터 소설까지 다양한 글을 쓰며, 프랑스어와 영어로 된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책 읽는 고양이 서꽁치》,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새똥》 등을 썼고, 옮긴 책으로는 《무릎딱지》, 《봄은 또 오고》, 《우리 함께 걸을까?》, 《시, 그게 뭐야?》 등이 있습니다.

비룡소   
최근작 :<카이의 별난 산책>,<불편한 질문들이 사회를 발전시킨다고? : 사회학>,<언제나 다정 죽집>등 총 1,744종
대표분야 :그림책 1위 (브랜드 지수 4,406,085점), 국내창작동화 2위 (브랜드 지수 1,876,784점), 외국창작동화 2위 (브랜드 지수 2,181,01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