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의사 드소토 선생님>으로 뉴베리 상을 수상한 윌리엄 스타이크의 작품으로 치과 의사 드소토 선생님이 아프리카로 왕진을 떠난 이야기다. 기승전결이 뚜렷한 이야기에, 독특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풍부하고 익살맞은 표정과 움직임이 강한 선의 그림이 인상적이다.
치과 의사이자 '쥐'인 드소토 선생님은 코끼리 '무담보'의 엽서를 받고, 그의 이를 치료하기 위해 아프리카로 떠난다. 하지만 무담보의 이는 왕창 썪어있는 상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드소토 선생님은 붉은털원숭이에게 납치까지 당하고 만다.
| 수상 : | 1977년 뉴베리상, 1977년 칼데콧상, 1970년 칼데콧상, 0 년 뉴베리상(외서), 0 년 칼데콧상(외서) | 최근작 : | <도미니크>,<진짜 도둑>,<아벨의 섬> … 총 374종 (모두보기) | 소개 : | 1907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그림책 작가가 되기 전, 《뉴스위크》에서 ‘카툰의 왕’으로 꼽힐 정도로 인기 있는 카투니스트로 활동했으며 본격적으로 그림책 작가가 된 것은 61세부터이다. 왕성한 창작욕으로 다수의 그림책을 내놓았고, 각종 아동 문학상을 휩쓸며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손꼽히는 그림책 작가로 사랑받고 있다.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멋진 뼈다귀』로 미국도서관협회 주최 그해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주는 칼데콧상을 두 번이나 받았으며, 『아벨의 섬』,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으로 뉴베리 명예상을 받았다. 그 외 대표작으로 『녹슨 못이 된 솔로몬』, 『부루퉁한 스핑키』, 『아모스와 보리스』, 『용감한 아이린』, 『엉망진창 섬』, 『어른들은 왜 그래?』, 『하늘을 나는 마법 약』, 『장난감 형』, 『아빠와 피자놀이』 등이 있으며,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슈렉!』도 그의 작품이다. 2003년 96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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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 … 총 18종 (모두보기) | 소개 : | 건국대학교 히브리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 영국의 에딘버러 칼리지 오브 아트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 거야 내 거>, <오즈의 마법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괴물딱지 곰팡 씨>, <엄마 아빠가 생긴 날>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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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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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 <갬빗 : 훔쳐야 이긴다>,<하리하라의 과학 배틀>,<응가 통 좀 보여 줘!>등 총 1,764종 |
대표분야 : | 그림책 1위 (브랜드 지수 4,373,774점), 국내창작동화 2위 (브랜드 지수 1,830,297점), 외국창작동화 2위 (브랜드 지수 2,165,149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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