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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교육은 이론적으로 만들어진 교육이 아니다. 실제 푸름아빠와 엄마가 푸름이가 태어나고 시작한 배려 깊은 사랑으로 푸름이와 초록이를 키워내고, 수십 년간 수십만 명의 부모를 코칭하며 아이를 행복한 영재로 키워내는 방법에 대해 함께 나누며 자리 잡은 자녀양육법이다.

푸름이교육으로 자라난 아이들의 영재성에 놀란 수많은 엄마들은 그 양육법을 따라 하면서 아이 고유의 영재성을 잃지 않고 자라게 할 뿐 아니라, 양육의 과정에서 엄마의 성장이 왜 중요한지, 엄마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우고 있다. 실제 아이를 키운 경험에서 탄생한 검증된 자녀양육법이며, 또 그 방법을 따라 아이들을 키우며 같이 성장한 엄마들이 검증하는 자녀양육법이라는 뜻이다.

지난 23년 동안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갓 태어나서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푸름이교육으로 양육된 수많은 아이들은 뛰어난 학업 성취는 물론, 스스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여 이를 개발하고 활용할 줄 아는 자존감 높은 아이들로 자라났다. 더불어 사회적으로 큰 성공을 이뤄내며 스스로가 장엄하고 고귀한 존재라는 것을 아는 사람으로 성장했다. 그 과정에서 아이와 함께 자란 엄마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이 책은 아이를 나보다는 행복하게 키우고 싶었던 엄마들의 열심과 분투 안에서, 아이는 행복하게 자라고 엄마는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고 성장하는 여정을 진솔하게 들려준다. 그 여정을 통해서 독자들은 고단한 육아 속에서 아이를 키우는 일이 무엇보다 보람된 일임을, 사랑하는 내 아이는 자기만의 중심을 갖고 단단하고 지혜롭게 키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김선미 (지랄발랄하은맘, 『닥치고 군대 육아』 저자)
: 글이 너무 곱고도 잔인했다. 내가 썼나? 한 줄 한 줄 굳이 이렇게까지 적나라하게 써야 해?
“아 놔.. 이런.. 내 말이.. 끄덕끄덕.. 내가 그랬다니까~~”
눈물로 범벅이 된 팝콘을 먹으며 본 슬픈 영화 같은 글이었다.
너무 리얼하고 언짢고 불편해서 ‘이거 내지 말자…’ 속으로 뇌까리며 읽어내려 갔는데 슬금슬금 맺힌 눈물이 결국은 후두둑... 윗도리에 떨어졌더랬다.
불량육아 전도사 언니의 근본 없는, 허나 최고의 솔루션이 될 이 책.
숨기고 싶고, 숨겼다 크게 빵 터뜨리고 싶던 궁중비책을 거침없이 가감 없이 폭로해버린 이 책을 읽어.
그냥.
그리고 짐승처럼 목 놓아 울어
그리고 훨훨 날아~
내가 그랬던 것처럼…

최근작 :<[큰글자도서]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스물넷에 결혼하여 첫째를 임신하던 2007년에 푸름이교육을 처음 알게 되었다. 배려 깊은 사랑을 통해 아들 셋을 키우다가, 엄마도 독서를 통해 무한계 인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책육아를 통해 수많은 아이들이 영재가 되는 것을 직접 보고 스스로를 영재로 만들기 위해 책의 바다에 빠지기 시작했다. 세 아이들 역시 푸름이교육으로 무한계 인간으로 키우고 있다.
최근작 :<[큰글자도서]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8살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는 누구인가’를 끊임없이 찾으며 살아왔다. 26살에 고아가 되었고, 결혼 후 아이를 낳으면 행복한 삶이 펼쳐질 것이라 기대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앞이 캄캄한 육아에서 발버둥치다 푸름이교육을 만나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와 성장에 집중하며 내적 불행을 끊어냈다. 딸 ‘정화’를 키우며 내면을 정화하고 성찰하며 성장해나가고 있다.
최근작 :<[큰글자도서]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7년간 교사로 근무,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강의를 했다. 어린아이들, 학생들, 동료들과 소통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소통의 기술을 삶 속에서 적극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했다. 교직을 내려놓고 P.E.T.국제소통강사로 활약하며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 관계가 달라지는 소통의 대화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최근작 :<[큰글자도서]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20대에 불현듯 찾아온 우울증으로 쌍둥이를 낳은 후에도 무기력하게 살았다. 삶은 매순간 고통이라며 절망하던 엄마였지만 아이만큼은 행복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었다. 푸름이교육을 만나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놀이를 통해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해 함께 나누고 있다.
최근작 :<[큰글자도서]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끼 많고 똘똘한 끼돌이의 엄마. 초보 엄마로 불안과 두려움에 떨며 육아 전쟁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때 푸름이교육을 만나 배려 깊은 사랑과 책육아라는 방향을 정했고, 흔들림 없는 육아를 하고 있다. 책은 학습의 도구가 아닌 부모와 아이가 함께 따뜻한 사랑을 나누도록 해주는 매개체이다. 책육아가 가르치는 교육이 아닌, 아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임을 전하고 있다.
최근작 :<[큰글자도서]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뱃속부터 배려 깊은 사랑을 실천해온 아들 쌍둥이의 엄마. 푸름이교육 안에서 배려 깊은 사랑 하나만 보며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죄책감 많았던 엄마가 어느새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사랑으로 육아를 하고 있다. 육아는 언제나 아이의 행복이 우선되어야 하며, 아이에게 필요한 건 오직 사랑뿐이라는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
최근작 :<[큰글자도서]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아들과 딸 남매를 키우는 두 아이 엄마. 푸름이교육을 알고 책과 자연을 놀이터 삼아 배려 깊은 사랑을 흉내 내며 키웠는데, 내 안의 다 자라지 못한 어린아이도 함께 키웠음을 알게 되었다. 일상을 반복하듯 영어를 자연스레 펼쳐놓았고, 12년이 지나 두 아이는 영어가 자연스런 소통의 도구가 되었다. 그 과정과 방법을 함께 나누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최근작 :<당신이 모르는 자유주의>,<실전 추세 투자법>,<좋은 경제학 나쁜 경제학>등 총 638종
대표분야 :육아 1위 (브랜드 지수 222,403점), 경영전략/혁신 3위 (브랜드 지수 236,570점),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4위 (브랜드 지수 142,55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