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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성대.부경대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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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권위지 '이코노미스트'가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문화 이슈 등을 심층 분석하여 미래 예측과 트렌드 분석을 시도한다. 이코노미스트 지의 저자들 외에 세계 유수 언론 매체의 편집자들과 정치인, 학자, CEO를 비롯한 세계 유명 인사들이 필진으로 참여한 이번 책은 2020년도에도 구체적이고 소신 있는 의견으로 세계 경제와 금융, 비즈니스의 흐름을 전망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2020년을 맞아 이코노미스트는 불안함과 풍성함이 공존하는 드라마틱한 심판의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먼저 글로벌 경제는 약세로 접어들어 마이너스와 싸우는 한 해가 될 것이라 전망하며, 불안과 분노라는 양극화 가운데서 치러지게 될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AI의 분석에 따라 트럼프가 재선에 실패하게 되리라 예측한다.

더욱 격렬해진 미중 무역전쟁의 대결구도는 다른 나라들로 하여금 어느 영향권에 속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는 숙제를 안길 것이며, 세계 시장의 둔화에 다른 금리 하락은 2020년에도 내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본다. 기술 업계는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맞이할 것으로 전망한다.

하늘을 나는 택시와 전기 슈퍼카, TV 스트리밍 기술, 개인 맞춤 의약품 개발은 호재의 기회를 맞겠지만, 기술 대기업에 부과될 엄격한 규제와 강도 높은 세금과 조사는 또다른 위기를 불러올지도 모른다고 예측한다.

최근작 :<이코노미스트 2024 세계대전망>,<이코노미스트 2023 세계대전망>,<이코노미스트 2022 세계대전망> … 총 686종 (모두보기)
소개 :1843년 영국에서 창립, 세계적으로 명성을 구축하고 있는 출판 그룹. 국제적 경제주간지 The Economist를 비롯, 전 세계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다음 해에 전개될 정치, 경제, 사회의 전체 상을 개관하고 핵심 이슈들을 전망하는 ‘The World In-’ 시리즈를 발행해왔으며, 2022년 판부터 타이틀을 새롭게 단장하여 ‘The World Ahead-’ 시리즈로 출간 중이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 동시 발간을 목표로 매년 90여 개국에서 25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최근작 :<당신이 모르는 자유주의>,<실전 추세 투자법>,<좋은 경제학 나쁜 경제학>등 총 638종
대표분야 :육아 1위 (브랜드 지수 222,398점), 경영전략/혁신 3위 (브랜드 지수 236,471점),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4위 (브랜드 지수 142,54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