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형 (정신과 전문의, 《둔하게 삽시다》 저자) : “나이 먹으면 아픈 게 당연하다는 생각은 이제 버려라. 사춘기가 질병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로 노화도 질병이 아니다. 이 책은 뇌과학을 통해 건강한 인생을 사는 비결을 알려준다. 뇌과학은 멀리 있지 않다. 그리고 이를 이해하면 생활습관을 고칠 수 있다. 뇌과학 원리로 습관을 바꾸면 누구나 쉽게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작은 습관을 바꿔 건강한 인생을 만들 수 있는 비결이 담긴 이 책을 모두와 나누고 싶다.”
장동선 (뇌과학자. 『뇌 속에 또다른 뇌가 있다』, 『뇌는 춤추고 싶다』 저자) : “우리 모두는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 한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 뇌가 건강해야 한다. 기억력과 인지 능력, 판단 능력, 그리고 공감 능력이 모두 살아있는 뇌가 더 행복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오래도록 건강한 뇌를 가지고 살 수 있는 방법들은 무엇일까? 바로 이 책을 읽으면 된다. 존 메디나 교수는 이 책에서 노년까지 뇌가 건강할 수 있는 ‘Brain Rule’들을 정말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많은 친구를 만나고, 함께 춤을 추고, 비디오게임을 하는 것이 뇌에 좋은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가? 이 책은 노화와 싸우는 데 생활 습관 변화가 가지는 힘에 대해서 강조한다. 나 자신을 변화시켜야 할 때가 왔다고 느꼈던 적은 없는가?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그것을 행동에 옮기기 위한 순간이다!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뇌를 만들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