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네 살에 억만장자가 되는 법을 찾아낸 줄 알았던 저자는 본인이 그저 아이디어만 컸던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기 혁신’의 과정을 통해 세상에 이름을 알리고 성공하는 방법을 찾아낸다. 스물네 살의 그가 실패의 잿더미를 딛고 일어나 30여 년간 추진했던 사업들은 단 한 번도 그를 실망시키지 않고 승승장구할 수 있게 했다.
세상을 바꿔놓은 모든 파괴적 혁신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 혁신을 주도한 사람이 자기 내부의 가치 사슬을 분석해서 자신만이 가진 재주와 능력을 정확하게 집어낸 다음, 업계의 가치 사슬을 분석해 파괴적 혁신의 기회를 찾아냈다는 점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자기 혁신의 요령뿐만 아니라 자신이 얻은 지식을 활용해 업계나 비영리활동 세계에 파괴적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_ 당신이 꿈만 꾸는 동안, 새로운 부자는 탄생하고 있다 : 이 책 덕분에 파괴적 혁신이 ‘실천할 수 있는’ 무언가가 됐다. 제이 새밋이 책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생생한 여러 사례를 통해 개인적 성장 및 사업 운영에 관해 조언한다. :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자신을 혁신하고 싶은 사람, 커다란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사람, 지금처럼 빠르게 변화하고 끊임없이 혁신하는 세상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귀중한 조언을 한다. : 기업가들에게 어떻게 사고하고 어떻게 게임의 판도를 바꿀 것인지 알려주어 혁신가의 딜레마를 해결한다. 실용적인 단계별 성공 로드맵 사이에 비즈니스에 관한 강력한 통찰이 녹아 있다. : 제이 새밋은 지난 30년간 파괴적 혁신의 트렌드 중심에 있었다. 기술에서 교육, 자선 활동에 이르기까지 혁신이 어떻게 세상을 뒤흔들 수 있는지 분명히 보여준다. : 파괴적 혁신을 예언하고, 준비하고, 이끌었던 제이 새밋. 자동차 회사에서 동네 식당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업에 영향을 미칠 파괴적 혁신가의 사고방식을 낱낱이 해체하여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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