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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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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전혀 다른 새로운 책의 형태를 보여주는 야광그림책이다. 야광으로 빛나는 동물들의 형태감과 병풍처럼 둘러싸는 밤의 세상은 신비감을 더 해 준다. 새로운 밤의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어두운 밤과 좋은 친구가 되도록 도와준다. 밤이 깜깜하고 무서운 시간이 아니라 이야기와 생명들이 살아 있는 다채로운 세계라는 것을 알려준다. 더불어 앞면에서는 동물들의 밤의 활동들이 뒷면에서는 도감처럼 동물들의 이름을 적어 놓아 정보를 알 수 있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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