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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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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인간탐구 36권. 김춘추와 그 사람들은 왜 친당 외교를 벌였는가? 외교사적 관점에서 격동기 태종무열왕의 대처 방안을 다각도로 분석한 책이다. 신라사 연구의 대가 주보돈 경북대 명예교수가 금석문과 임나일본부, 가야사에 이어 이번엔 삼국통일의 내막을 김춘추와 김유신을 주축으로 풀어냈다.
책머리에 4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18년 3월 23일자 '북카페' - 한겨레 신문 2018년 3월 23일자 '학술.지성 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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