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옥 (송원교회 목사) : 이 책은 “갈지어다”(눅 10:3)라는 주님의 명령을 따라 시작된 한 선교사의 30여 년의 진솔한 자기 고백적인 선교 행전이다. 손창남 선교사의 꾸밈없는 사역의 내용은 귀중한 선교 자료이며, 그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살아 있는 기록이다.
김수억 (죠이선교회 대표, 2016 선교한국 대회 조직 위원장) :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저자의 삶과 사역 현장에 동행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또한 저자와 함께 웃고 저자와 함께 고민하고 저자와 함께 배움에 이를 것이다.
공베드로 (한국 OMF 선교회 대표) : 선교적 삶을 색칠하여 그려낸 아름다운 그림 같은 책이다. 그러므로 선교를 이해하고 그 길을 찾고자 하는 자라면 이 책을 통해 선교적 길을 여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한철호 (미션파트너스 상임 대표) : 독자들은 저자의 꿈과 노력, 그리고 성취와 절망의 이야기를 통해서 한 선교 동원가의 열정이 얼마나 많은 창의적인 선교 동원을 이뤄 낼 수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