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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너는 죽었다
김용택
(지은이) |
실천문학사
| 1998년 11월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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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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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시인`으로 불리는 김용택의 동시집. 저자는 지리산 자락 산골마을의 초등학교 분교 선생님이다. 학생은 통틀어 열여섯 명. 이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붙여 준 별명이 `땅콩`이다. 어느날 집에 들어가니 어머니가 콩타작을 하시는데, 콩이 굴러가기에 쫓아갔더니 개골창으로 들어가 버리더라는 것. 그는 안타깝게 발을 구르며 어느 틈엔가 `사라져버린` 콩의 모습을 노래 속에 되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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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용택
수상 :
1997년 소월시문학상, 1986년 김수영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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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작가는 자연이 주는 말을 받아 적는다
- 2008.10.07
소개 :
전라북도 임실 진메마을에서 태어나 스물한 살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교직에 있는 동안 임실 덕치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시를 썼습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습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그 여자네 집》, 《울고 들어온 너에게》, ...
전라북도 임실 진메마을에서 태어나 스물한 살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교직에 있는 동안 임실 덕치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시를 썼습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습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그 여자네 집》, 《울고 들어온 너에게》, 《나비가 숨은 어린나무》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섬진강 이야기》 8권 등이 있습니다. 이 밖에도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그림책 《김용택 시인의 자갈길》, 《할머니 집에 가는 길》,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사랑》, 《지구의 일》 등 많은 저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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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분야 :
한국시 10위 (브랜드 지수 110,299점), 청소년 소설 24위 (브랜드 지수 38,110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26위 (브랜드 지수 88,449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