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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시인`으로 불리는 김용택의 동시집. 저자는 지리산 자락 산골마을의 초등학교 분교 선생님이다. 학생은 통틀어 열여섯 명. 이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붙여 준 별명이 `땅콩`이다. 어느날 집에 들어가니 어머니가 콩타작을 하시는데, 콩이 굴러가기에 쫓아갔더니 개골창으로 들어가 버리더라는 것. 그는 안타깝게 발을 구르며 어느 틈엔가 `사라져버린` 콩의 모습을 노래 속에 되살려냈다.

수상 :1997년 소월시문학상, 1986년 김수영문학상
최근작 :<꽃밭>,<바우솔 우리 시 그림책 + NEW 풀과바람 세계 그림책 세트 - 전45권>,<그때가 배고프지 않은 지금이었으면> … 총 278종 (모두보기)
인터뷰 :작가는 자연이 주는 말을 받아 적는다 - 2008.10.07
소개 :

실천문학사   
최근작 :<4천 3백여 년 만의 외출>,<살암시민 살아진다>,<나의 시적인 무녀 선녀 씨>등 총 301종
대표분야 :한국시 10위 (브랜드 지수 110,299점), 청소년 소설 24위 (브랜드 지수 38,110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26위 (브랜드 지수 88,449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