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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차세대 기독교 지도자로 손꼽히는 샘 올베리는 성공회 목사이자 뛰어난 저자다. 그런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이 지금까지 독신으로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독신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한다. 부교역자는 그렇지 않지만, 목사로서 독신인 경우가 흔치 않은 현실에서 그가 말하는 싱글 이야기는 그만큼 성경적이며 객관적이다. 그는 싱글로서 자유로움 속의 두려움, 충만함 속의 고독감 등을 경험하며 싱글 대부분이 겪는 두려움의 답과 궁극의 소망을 성경에서 찾았다.

2021년 기준 대한민국 전체 가구 수의 3분의 1 이상이 1인 가구이고 그 상승세가 매우 가파르지만, 싱글에 대한 교회의 이해와 사역은 매우 부족하다. 이 책은 성경이 알려주는 싱글의 값진 삶이 무엇인지, 그리고 증가하는 싱글을 위해 교회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서문-13
1장. 독신의 삶은 고달픈 것인가?_1
2장. 독신으로 살려면 은사가 있어야 하는가?_47
3장. 독신을 선택하면 친밀감은 포기해야 하는가?_65
4장. 독신자는 가족을 가질 수 없는가?_89
5장. 독신은 사역에 방해가 되는가?_131
6장. 독신은 성(性)을 낭비하는 것인가?_149
7장. 독신으로 사는 것은 편하고 쉬운 것인가?_175
결론_209
부록. 성적인 죄를 피하기 위한 4가지 방법_213
주_233

팀 켈러 (뉴욕시 리디머 장로교회 창립 목사, 리디머 시티 투 시티 공동 설립자)
: “우리가 독신에 관해서 무의식적으로 품고 있는 숨은 가정이 독신의 삶에 관한 우리의 태도를 좌지우지한다. 샘 올베리는 이런 가정들을 찾아내고 성경을 사용하여 그 고정 관념들을 해체한 뒤 더 좋은 길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 책이 독신자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올베리에 따르면 교회 전체가 이 주제에 관한 성경적인 가르침을 이해해야 한다. 교회는 가족의 느슨한 네트워크가 아니라 단단하게 뭉친 가족 자체다. 결혼한 부부나 독신자나 모두 형제자매로서 함께 사는 가족이다. 이 책은 그런 가족으로 살아가는 법을 보여준다.”
레이 오틀런드 (내슈빌 임마누엘 교회 목사)
: “이 책은 독신자이셨던 예수님의 영광을 더 분명히 보여줌으로써 독신자나 기혼자나 할 것 없이 모두에게 큰 도움을 준다. 샘 올베리는 우리 자신과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미혼이든 기혼이든 자신의 삶을 더 잘 관리하며, 특히 독신자들의 마음을 무너뜨리는 온갖 오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알려준다. 그 길은 예수님을 찾기 힘든 곳, 곧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실제 삶에서 그분을 더 분명히 보는 것이다. 결혼한 사람으로서 나는 이 책의 페이지들을 넘기면서 ‘바로 내게 필요한 책이야! 내게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야!’라고 생각했다. 당신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한다.”
로자리아 버터필드 (『뜻밖의 회심』의 저자)
: “독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교회들은 독신인 교인들을 바로잡아야 할 사람들로 여길 때가 많다. 샘 올베리는 이 오해를 바로잡고 교회가 하나님의 가족답게 살 수 있도록 돕는 귀중한 목회적 안내서를 선보였다. 샘 올베리와 이 새로운 책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한다!”
로어 퍼거슨 윌버트(Lore Ferguson Wilbert) (Handle with Care, A Curious Faith 저자)
: “이 책에서 샘 올베리는 정말로 단어 하나도 낭비하지 않는다. 그의 어조, 유머, 성경적인 통찰을 보면 이 주제에 관한 최근의 책 중에서 이 책을 단연 최고로 꼽을 수밖에 없다. 그는 독신이라는 주제에 관해 깊이 고민했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기 위해 독신의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다. 독신에 관한 책들은 결혼하는 것, 최소한 결혼할 조건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제시할 때가 너무도 많다. 이 책은 그렇지 않다. 이 책은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이 빠질 수 있는 거짓말들을 파헤치고, 그리스도가 모든 독신자에게 제시하시는 풍성한 삶을 보여준다. 사람들은 내게 독신에 관한 최고의 책이 무엇이냐고 자주 묻는다. 마침내 그 책을 찾아서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러셀 D. 무어 (서던 뱁티스트 신학대학원 석좌교수)
: “이 책은 자주 무시되는 중요한 주제에 관해 신선하고도 성경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올베리는 독신에 찍힌 낙인을 제거하고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독신의 소명이 무엇인지에 관해 성경적인 시각을 품도록 도와준다. 교회에 두고두고 도움이 될 시의적절한 책이다.”

최근작 :<싱글, 그의 자유함과 두려움>,<하나님은 우리 몸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실까?>,<왜, 하나님은 내가 누구랑 자는지 신경 쓰실까?> … 총 42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영향력> … 총 357종 (모두보기)
소개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탈기독교시대 교회》, 《거룩한 두려움》, 《천로역정 1,?2》, 《렘브란트는 바람 속에 있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디모데   
최근작 :<어린이를 예수님께>,<가정이 신앙 양육의 중심이다>,<위기의 십대 기회의 십대>등 총 360종
대표분야 :기독교(개신교) 9위 (브랜드 지수 477,97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