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호 괴테가 1786년 9월부터 1788년 6월까지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독일의 지인들에게 보낸 서한과 일기, 메모와 보고를 손질하여 엮은 책. 한국 괴테학회를 창설한 박찬기 고려대 명예교수가 작업한 국내 최초의 완역본이다.
이현우 (서평가,『로쟈의 인문학 서재』 저자) : 이탈리아 여행에서 찾은 위대한 것
<파우스트와 빌헬름 마이스터연구> ,<수용미학> ,<독학 독일어 첫걸음 1> … 총 30종 (모두보기)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프랑크푸르트 대학을 거쳐 고려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한국 독어독문학회와 한국 괴테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독일문학사』 등을 썼고,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피게니에·스텔라』(공역) 등을 번역했다.
민음사
<구체적인 어린이> ,<이야기꾼들> ,<밤에 생긴 상처> 등 총 2,078종고전 1위 (브랜드 지수 6,099,271점), 일본소설 3위 (브랜드 지수 832,930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4위 (브랜드 지수 1,223,198점)
국내 최초 완역, 대문호 괴테가 쓰는 최고의 여행 문학 새로운 작가 혼을 찾아 떠나는 혼자만의 여행 자연과 인간, 예술에 대한 깊은 성찰 고전주의에 눈뜬 제2의 개안 원문에 충실한 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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