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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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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1922년 작품으로 싯다르타(부처)의 생애를 소설화 했다. 동서양의 세계관,종교관을 자기 체험 속에 융화시킨 작품으로, 내면으로의 길을 지향하는 작가의 영혼이 투영되어 있다.
: 아귀다툼의 현실, '초심'을 깨닫는 법 : 열정 : 학문으로 삶을 산 이의 겸손함 : 선과 악이 섞여 만물은 아름답다 : 지혜 : 삶의 찌든 때를 훌훌 털고 싶은 이들에게 : 그 강을 건너다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네팔 룸비니 : 헤세ㅡ음악의 성자 : 인연의 갈등과 초월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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