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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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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신작 시집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1983년 《중앙일보》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경미 시인은 시집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등 도발적이고도 위트 있는 색깔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 동시에 KBS 클래식 FM 「김미숙의 가정음악」을 통해 매일 아침 청취자들에게 직접 쓴 시를 전하는 라디오 작가이기도 하다. 간결하면서도 심오하고 단정하면서도 틀에 박히지 않은 김경미의 언어는 매체를 가리지 않고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23년 2월 10일자 문학 새책
 - 국민일보 2023년 2월 9일자 '시가 있는 휴일'
 - 한국일보 2023년 2월 10일자 '새책'
 - 중앙SUNDAY 2023년 3월 4일자 '책꽂이'

수상 :2024년 김종삼시문학상, 2010년 서정시학 작품상, 2005년 노작문학상,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최근작 :<여름에 더 좋은 시 (워터프루프북)>,<[큰글자책] 평생 간직하고픈 시>,<쉿, 나의 세컨드는> … 총 31종 (모두보기)
소개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 『쉿, 나의 세컨드는』 『고통을 달래는 순서』 『밤의 입국심사』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가 있다. 노작문학상, 서정시학 작품상을 수상했다.

민음사   
최근작 :<릿터 Littor 2025.8.9>,<예수의 생애>,<여름에 더 좋은 시 (워터프루프북)>등 총 2,150종
대표분야 :고전 1위 (브랜드 지수 6,562,607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3위 (브랜드 지수 1,329,176점), 일본소설 3위 (브랜드 지수 902,32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