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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
[연신내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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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 | 정유재란 때 포로가 되어 1597년부터 1600년까지 일본에서 억류생활을 하던 강항은 일본의 무사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연합뉴스 2018년 9월 30일자
- 조선일보 2018년 10월 6일자
- 한겨레 신문 2018년 10월 5일 교양 새책
- 동아일보 2018년 10월 6일자 '150자 맛보기'
- 중앙일보 2018년 10월 6일자
- 경향신문 2018년 10월 5일자 '새책'
- 문화일보 2018년 10월 5일자
- 지은이 : 박상휘
 최근작 : | <[큰글자도서] 선비, 사무라이 사회를 관찰하다 2 >,<[큰글자도서] 선비, 사무라이 사회를 관찰하다 1 >,<18세기 통신사 필담 1> … 총 7종 (모두보기) |
| 소개 : | 토오쿄오 외국어대학에서 학사를, 토오쿄오 대학에서 석사를 마친 후, 서울대학교에서 통신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국 중산대학(中山大學) 국제번역학원 특빙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로 <선비, 사무라이 사회를 관찰하다>, 「조선후기 비왜론의 전개양상」, 「무사사회의 도덕규범: 조선 사절이 본 일본인의 도덕의식」 등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