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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작은 경험에서, 무심코 스쳤던 이야기 속에서 과학 지식과 과학 방법을 포착해 낸다. 과학과 인간, 나아가 사회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올바르게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과학 책이다.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적 창조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통합과학‘을 준비하는 첫걸음으로 삼을 만하다.

이은희, 이정모 등 한국을 대표하는 과학 저술가들은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가 “깔깔거리며 책장을 넘기다가도 문득 지식의 깨달음이 훅 치고 들어오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만드는 책” “과학을 유쾌하게 설명한 책”이라고 평한다. 과학 지식의 핵심을 꿰뚫으면서도 위트와 유머를 놓치지 않는 이 책은 과학적 호기심을 일깨우고 교양을 높여 줄 것이다.

이은희 (과학 커뮤니케이터, 하리하라 시리즈 저자)
: 대중을 위한 과학책에는 늘 따라붙는 말이 있다. 쉽고 재미있게! 하지만 쉽기만 하면 나아가질 못하고, 재미에 치중하면 의미를 잃을 가능성이 높기에, 정작 이를 실천해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쉬움과 재미의 균형을 맞추는 건 만만찮은 일이다. 그렇기에 이 책이 더욱 빛난다. 쉬우면서도 묵직한 깊이가 있고, 깔깔거리며 책장을 넘기다가도 문득 지식의 깨달음이 훅 치고 들어오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만드는 몇 안 되는 책이기 때문이다.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 관장,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 과학이 쉽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말짱 거짓말이다. 과학은 어렵다. 원리를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도 수학이라는 이상한 언어로 말이다. 과학은 지루하지 않고 신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역시 거짓말이다. 엄청난 지식을 쌓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학을 유쾌하게 설명한 책이 있다.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 시리즈가 바로 그것이다. 그는 지식을 낱낱이 밝히거나 원리를 강요하지 않는다. 그런데 읽다 보면 어느새 삶의 지혜를 깨닫게 된다. 그러면 된 것 아니겠는가! 이지유는 과학계의 칼릴 지브란이다.

최근작 :<집요한 과학자들의 우주 언박싱>,<용감한 과학자들의 지구 언박싱>,<식량이 문제야!> … 총 96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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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최근작 :<아무도 모르지>,<소년이 온다 (10주년 한정 특별판, 양장)>,<돌돌돌>등 총 3,80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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