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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요리/살림 분야 48위]
사람을 살리는 생채식
장두석
(지은이) |
정신세계사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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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지은이 해관 장두석은 1938년 전남 화순 이서면 학당마을에서 태어났다. 소년의 나이에 가정을 떠나 난을 피하여 입산하였고, 열일곱에 폐수종과 간장질환으로 옹성산에서 토굴생활을 하며 자연의 이치를 익혔다. 스무살 때 진보당 청년당원으로 활동하였고, 이승만정권 ‘3.15부정선거’투쟁에 나섰으며, 4.19혁명 뒤 민자통 활동을 하였다.
스물아홉에 화순 북면 백아산자락에서 <야간 민족학교>를 운영하였다. 서른하나에 광주로 이사하여 그동안 공부해 온 한약과 민간요법을 접고 ‘자연의학’에 몰두하였다.
서른여덟에 ‘자연건강대학...
지은이 해관 장두석은 1938년 전남 화순 이서면 학당마을에서 태어났다. 소년의 나이에 가정을 떠나 난을 피하여 입산하였고, 열일곱에 폐수종과 간장질환으로 옹성산에서 토굴생활을 하며 자연의 이치를 익혔다. 스무살 때 진보당 청년당원으로 활동하였고, 이승만정권 ‘3.15부정선거’투쟁에 나섰으며, 4.19혁명 뒤 민자통 활동을 하였다.
스물아홉에 화순 북면 백아산자락에서 <야간 민족학교>를 운영하였다. 서른하나에 광주로 이사하여 그동안 공부해 온 한약과 민간요법을 접고 ‘자연의학’에 몰두하였다.
서른여덟에 ‘자연건강대학’을 세워 건강하게 사는 길을 안내했고, 마흔하나에 광주양서협동조합 설립을 이끌었다.
마흔셋(1980년), 5·18민중항쟁 당시 ‘수습대책위’에 들어가 계엄군의 무력진압을 막고자 <죽음의 행진>을 함께 했고, 505보안대 구속되어 12년형을 선고받았으나 특별사면되었다. 쉰둘에 제1회 민족생활학교(10박11일)를 열었고 그뒤 200여회에 걸쳐 4만여 명의 수련생을 교육하였다. 쉰넷에는 독일, 중국, 인도, 일본, 캐나다(96년) 등에서 초청 강연 및 수련회를 열었다. 사회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범민련 남측본부 고문, 광주·전남환경운동연합 의장, 6.15선언실천연대 상임대표, 민족문제연구소 이사, 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공동대표, 통일연대공동대표 등을 맡아 북녘돕기 및 통일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북녘에서 ‘개천절민족공동행사’ 및 백두산 통일기원천제를 올리기도 하였다. 예순둘에는 사)‘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를 만들고, 전국에 민족생활관 20여 곳을 열었다. 일흔여덟에 ‘생명살림운동대토론회’를 열어 생명운동의 새 길을 열어가고 있다.
◇ 저서 : 『사람을 살리는 단식』(1993. 정신세계사), 『민족생활의학』(1994. 정신세계사), 『사람을 살리는 생채식』(1997. 정신세계사), 『민족생활의학 개정판』(공저, 2011. 아카데미아), 『병은 없다』(2013. 아카데미아), 『바른생활건강수첩』(2015. 한민연) 등이 있다. [샘터]와 [Win] 등 월간지와 한겨레신문, 프레시안, 오마이뉴스를 비롯한 여러 일간신문에 바른생활건강법 관련 기획물을 연재, 독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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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곡식, 나무열매로 지키는 건강재야 민족의학의 큰 산인 장두석 선생이 집필한 이 책에서, 저자는 신선한 채소와 곡식, 나무열매 등만을 자연상태로 섭취하는 식생활을 계속하면 건강을 지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난치병도 치유할 수 있음을 생생한 체험을 근거로 밝히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지금 우리는 편리하다는 이유로, 또 서구 영양학이란 새로운 [미신]에 사로잡힌 나머지 우리 체질에 맞지 않는 식생활로 알게 모르게 건강을 해치고 있다. 인스턴트 식품과 유제품을 포함한 각종 가공식과 육류 등은 소화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독소를 만들어내는데, 서양인의 장(腸)보다 상대적으로 긴 우리의 장은 이 독소를 원활히 배출하지 못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여러 가지 질병을 낳고 있다는 것이다. 현대병@난치병을 치유하는 생채식이 책에는 병원에서도 포기한 고혈압, 간경화, 각종 종양(암), 간질, 류머티스관절염 등의 각종 현대병과 난치병을 생채식과 민족생활의학의 보조요법을 통해 완치한 수많은 사례가 수록되...
채소, 곡식, 나무열매로 지키는 건강재야 민족의학의 큰 산인 장두석 선생이 집필한 이 책에서, 저자는 신선한 채소와 곡식, 나무열매 등만을 자연상태로 섭취하는 식생활을 계속하면 건강을 지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난치병도 치유할 수 있음을 생생한 체험을 근거로 밝히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지금 우리는 편리하다는 이유로, 또 서구 영양학이란 새로운 [미신]에 사로잡힌 나머지 우리 체질에 맞지 않는 식생활로 알게 모르게 건강을 해치고 있다. 인스턴트 식품과 유제품을 포함한 각종 가공식과 육류 등은 소화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독소를 만들어내는데, 서양인의 장(腸)보다 상대적으로 긴 우리의 장은 이 독소를 원활히 배출하지 못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여러 가지 질병을 낳고 있다는 것이다. 현대병@난치병을 치유하는 생채식이 책에는 병원에서도 포기한 고혈압, 간경화, 각종 종양(암), 간질, 류머티스관절염 등의 각종 현대병과 난치병을 생채식과 민족생활의학의 보조요법을 통해 완치한 수많은 사례가 수록되어 있다. 이는 생채식이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회복시키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나아가 건강과 장수를 보장하는 비결이 됨을 말해준다. 현대영양학의 상식을 깨뜨리는 생채식현대영양학에서 말하는 일일 기초대사량, 즉 인체가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하루 최소한의 열량은 1,200~1,400칼로리이다. 저자가 권하는 대로 하루 1,000칼로리에도 못 미치는 생채식을 계속한다면 조만간 영양불량으로 쓰러져야 옳다. 그런데 쓰러지기는커녕, 현대의학도 포기한 각종 성인병@난치병 환자들이 깨끗이 낫는다. 저자에 따르면 채소에는 칼로리의 개념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흙의 정기와 태양의 기가 들어 있다고 한다. 즉 채소에는 각종 효소 및 비타민, 미네랄, 엽록소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생명력의 총체인 정(精)과 기(氣)가 내재해 있는데, 바로 여기에 놀라운 치유력의 비밀이 있다는 것이다. 신토불이 밥상의 오묘한 조화저자는 우리 조상들의 식탁에 담긴 깊은 지혜를 들추어낸다. 우리 조상들은 사계절이 뚜렷한 자연기후 조건에 맞추어 내장의 한냉온열의 상태에 맞게 겨울에는 더운 음식인 쌀밥을, 여름에는 찬 음식인 보리밥을 먹었다. 여름에 즐겨 먹은 수박, 포도, 상추 등은 모두 찬 음식이었고, 겨울에 먹는 갓김치, 무, 고춧가루 등은 더운 음식이었다. 채소를 먹어도 양성인 뿌리와 음성인 잎@줄기를 모두 먹음으로써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 오행의 약성(藥性)과 청황적백흑(靑黃赤白黑) 오색의 태양광선의 기(氣), 그리고 산함신감고(酸鹹辛甘苦) 오미의 조화로움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었다. 또한 음에 속하는 채소와 양에 속하는 곡식을 함께 먹는 중화된 섭생은 모든 체질의 사람들을 이롭게 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