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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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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나쁜 어린이표>를 쓴 황선미 작가의 작품이다. 학교 급식을 먹는 꿈을 이루게 된 새봄이와 ,학교 다니는 꿈을 이루게 된 장갑분 할머니의 달달하고 특별한 학교 생활이 펼쳐진다.
봄 내내 집에만 있다가 드디어 학교에 가게 된 새봄이. 새봄이에게는 세 가지 꿈이 있다. 학교에 매일 가는 것, 학교에서 친구 사귀는 것, 학교 급식 먹는 것이다. 그런데 새봄이 반에 할머니 학생이 나타났다. 육십 살도 넘어 보이는 장갑분 할머니는 대체 왜 학교에 다니는 걸까? 텔레비전 속 달고나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21년 1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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