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윈 퓨너 (미국 헤리티지 재단 설립자 겸 전 회장) 
: 임계순 교수는 반세기 동안 중국에 관심을 가지고 중국 역사와 사회를 연구한 세계적인 학자이다. 특히 톈안먼 사태 이후 정치, 경제, 사회 발전 방향에 관심을 가지고 중국을 예의주시해 왔다. 이 책은 중국의 변화와 발전을 엿보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하오빈 (베이징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베이징대학교 전 부총장) : 지금 중국의 도시들은 싱가포르의 도시운영, 첨단기술, 경제발전 및 주민통치를 본보기로 발전하고 있다. 중국과 싱가포르가 합작하여 건설한 쑤저우공업도시, 톈진생태도시, 광저우지식도시의 건설과 발전과정을 소개하고, 중국과 중국인들의 변화를 탐구한 훌륭한 책이다.
앙펑화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교 인문사회과학 교수) : “깨끗한 정치, 부패없는 정부, 투명한 세정, 책임 있는 사회를 건설하여 정치와 사회가 안정되고 국민이 화합할 수 있었던 것”이 싱가포르 발전의 원동력이다. 싱가포르가 비록 작은 도시국가이지만 중국에 계속적으로 특수한 참고 역할을 할 것이며 세계와 아시아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강한 국가임을 주목한 이 책의 출간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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