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케인 (‘소리 없는 혁명’ 공동 창립자, 『콰이어트』의 저자) 
: 브라이언 리틀은 지금까지 만난 사람 중에 가장 현명하고, 가장 웃기고, 가장 박식한 사람이다. 동료와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기념비적인 책.
애덤 그랜트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교수·《싱크 어게인》 저자) : 이 책에는 경고 문구를 붙여야 한다. ‘이 책은 당신 자신과 당신이 아는 모든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을 것이다.’ 탁월한 재치와 지혜로, 우리의 성격과 삶을 들여다보는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다니엘 핑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드라이브Drive》, 《파는 것이 인간이다To Sell Is Human》 저자) : 대체 우리는 왜 이 일을 하는가? 환경은 어떻게 우리 본성을 만들고, 우리 본성은 어떻게 환경을 만드는가? 왜 어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다른 사람보다 행복한가? 우리 삶의 심장부에 놓인 질문과 그 답을 바라보는 매력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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