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0)

독창적 생물학자이자 세계적인 바이러스 전문가인 네이선 울프의 책. 이 책은 파괴적 살인 바이러스의 정체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전염 바이러스에 관한 새로운 접근 방식,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인류를 괴롭히는 대유행 전염병 바이러스의 행로를 바꿀 강력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역사적 자료들을 바탕으로 인간과 바이러스 간의 관계를 밝혀내고, 근래 대유행 바이러스 전염병의 상황을 유난히 자주 맞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이며, 이런 유행병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더불어 대유행 바이러스 전염병을 박멸할 수 있는 범세계적 면역체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과학자들을 소개하며 미래의 전 세계적 전염병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알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아프리카 정글, 보르네오의 열대우림 속에서 목숨을 걸고 펼쳐지는 바이러스와의 사투. 인간의 삶에 침투해 순식간에 공포의 도가니에 빠지게 하는 바이러스의 대공습이 시작된다.
싯다르타 무케르지 (퓰리처상 수상자,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 《암: 만병의 황제의 역사》 저자)
: 바이러스는 공포의 대상인가, 정복 대상인가? 치명적 바이러스들의 놀라운 기원을 밝히며, 도발적인 전망을 내놓는다.
메리 로치 (『인체재활용』 『스푸크』 『봉크』 저자)
: 미지의 바이러스가 죽은 영장류의 피 속에, 여행자의 몸에 무임승차해 대유행병의 싹을 키우고 있다. 막강한 힘을 가진 바이러스의 존재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제프 스콜 (이베이 초대회장, 스콜 재단 창설자)
: 네이선 울프는 대유행 전염병 바이러스를 경고하는 동시에 바이러스를 조종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과 가족의 건강, 그리고 인류 문명을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최근작 :<[큰글자책] 바이러스 폭풍의 시대 2 >,<[큰글자책] 바이러스 폭풍의 시대 1 >,<바이러스 폭풍의 시대> … 총 17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원문에 가까운 번역문을 만드는 법>,<원서, 읽(힌)다>,<편지 공화국> … 총 477종 (모두보기)
소개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 수상. 옮긴 책으로 《총균쇠》, 《문명의 붕괴》, 《어제까지의 세계》, 《대변동》,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등 100여 권이 있고, 지은 책으로 《원서, 읽(힌)다》,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등이 있다.

김영사   
최근작 :<크리에이터 소사이어티>,<인센티브 이코노미>,<나는 아직도 가족에게 휘둘린다>등 총 1,781종
대표분야 :요리만화 1위 (브랜드 지수 378,815점), 사회/역사/철학 1위 (브랜드 지수 776,958점), 과학 2위 (브랜드 지수 821,29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