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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홈플러스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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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최고의 경제학 교양서가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부터 맬서스의 인구론, 마셜의 수요공급 곡선, 루카스의 합리적 기대이론, 대니얼 카너먼의 행동경제학까지. 300년 경제학 역사를 이끌어온 거장들의 사상을 한 권에 담은 가장 쉽고 권위 있는 경제학 교과서로 “깊이와 재미를 동시에 잡은 책”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전 세계 경제학자, 대학생, 청소년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죽은 경제학자들의 여전히 살아있는 아이디어에서 더 풍요로운 미래를 위한 활로를 찾아보자.
추천의 말: 경제사상사의 거대한 흐름을 꿰뚫는 명강의 : 이번 개정판에는 지난 30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우리 사회에 발생했던 여러 가지 변화가 반영되어 있다. 현대의 젊은 독자들에게 훨씬 이해하기 쉽고 도움이 되는 책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느낌이 든다. 죽은 경제학자들의 아이디어가 세상에 어떻게 다시 적용되었는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서 새삼 느낄 수 있다면 경제학자로서 큰 보람을 느낄 것이다. : 새로운 정책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어떤 정책이 왜 선택되는지 알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우선 긴 역사를 자랑하는 경제 아이디어들에 정통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일반적인 경제학 교과서들에 수두룩한 수식 모델이나 복잡한 도표를 사용하는 대신, 간단명료한 설명과 비유, 풍자를 통해 경제학의 주요 아이디어들을 쉽게 전달한다. : 만약 단 한 권의 경제학책을 읽으려 한다면, 이 책을 강력하게 권한다. : 웃음 넘치는 입담으로 경제학을 밝게 빛내주는 책! : 경제학이라는 전문지식을 다루면서 깊이와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책! : 놀랍다. 흥미롭다. 그리고 재미있다. : 경제학이란 말만 들어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제사상사를 흥미롭게 다뤘다. : 인상적이고 알차다! 일독을 권한다. : 이 책을 능가하는 책은 없다! 현대 경제학 이론과 이슈에 대한 뛰어난 분석과 이해로 경제학의 문턱을 낮췄다. : 광범위한 경제학 이론과 철학을 일상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 경제학 분야에서 다른 어떤 책과도 비견될 수 없는 뛰어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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