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로점] 서가 단면도
|
<총, 균, 쇠> <문명의 붕괴> 이후 10년 만의 신작. 세계의 위대한 지성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평생에 걸친 현장 탐구와 통찰을 총집대성한 마지막 종착지는, 바로 6백만 년의 위대한 지혜가 살아숨쉬는 ‘어제의 세계’다. 그는 더 나은 미래, 더 행복한 삶의 방식을 찾아서 어제의 세계로 향했다.
남태평양의 뉴기니섬에서 캘리포니아의 실리콘밸리까지 전 세계 곳곳을 탐사하며 어제와 오늘의 세계, 전통과 현대 사회를 비교분석 했다. 우리 사회의 위기를 해결할 열쇠를 찾아 6백만 년의 위대한 지혜가 살아있는 전통사회의 심장부 속으로 들어갔다. 마침내, 다이아몬드 교수의 평생 연구와 최종 통찰을 담은 문명대연구 3부작의 완결편이 완성되었다. 프롤로그_지금보다 더 나은 삶의 방식을 찾아서 : 19세기에 찰스 다윈이 있었다면, 21세기에는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있다. 인간의 본성과 역사, 그리고 세계의 운명을 완벽하게 통찰한 역작.
: 문명의 원류가 살아숨쉬는 전통사회의 심장부를 꿰뚫은 책. 자녀와 노인 문제를 말할 때는 감동이, 분쟁과 갈등을 설명할 때는 합리성이, 건강과 언어의 미래를 통찰할 때는 현명함에 놀라게 된다.
: 이 책은 우리가 감은 한쪽 눈을 번쩍 뜨게 해준다. 서구 중심이 아닌 탈문명의 시각을 제시한다. 산업화와 서구화로 붕괴 직전에 이른 인류를 구할 강력한 비책.
: 그가 또다시 해냈다. 어제와 오늘, 전통과 현대의 진정한 화해와 공존을 모색한 혁명적인 책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북스 2013년 5월 11일자 - 중앙일보 2013년 5월 11일자 '책과 지식' - 한겨레 신문 2013년 5월 10일자 - 조선일보 북스 2013년 7월 6일 '가장 많이 언급된 책 베스트 4' - 조선일보 북스 2013년 12월 21일자 '조선일보 선정 2013년 올해의 책' - 중앙일보 2013년 12월 21일자 '중앙일보 선정 2013년 올해의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