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동덕여자대학교 교양교직학부 교수) : 첫 페이지를 열면 눈을 떼지 못하는 인류역사의 화려한 만찬. 세계사의 지식뿐만 아니라 현장에 간 듯 보여주는 그림과 사진 도표가 저절로 머리에 차곡차곡 정리되는 마법의 책이다.
권오경 (서울 삼정중학교 역사교사, <헤로도토스 역사> 저자) : 읽는 역사만이 아닌 눈으로 보는 역사, 그리고 생생하게 느끼는 역사. 《만화 바로 보는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만나는 우리 아이들을, 흥미진진하고 호기심 가득한 역사의 세계로 이끌 것입니다.
김선옥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역사 교사) : 스릴 있는 시간 여행을 하다 보니 어느새 세계사의 흐름이 머릿속에 있네요. 만화이긴 하지만 학생들에게 추천해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역사책을 만난 기분입니다.
김태완 (한국교원대학교 강사, <배움과 가르침의 끊임없는 열정> 저자) : 모든 역사가와 역사 선생님의 꿈은 아이들에게 살아 있는 역사를 보여주고 가르치는 것이다. 이 작은 세계사 책에서 그것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