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미사는 새롭게
미사 때 왜 종을 치나요?/ 제대 위에 놓는 초 개수는 정해져 있나요?/
미사포는 왜 쓰며, 꼭 써야 할까요?/ 영대의 색깔이 아주 다양하네요?/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팔을 벌리나요?/ 성체를 씹어 먹어도 되나요?/
성체가 바닥에 떨어졌을 때는 어떻게 하죠?/ 영성체 후 감실에 인사해야 하나요?/
하루에 여러 번 영성체를 할 수 있나요?/ 미사주는 아무 술이나 괜찮나요?/
주일미사를 주님의 기도 33번으로 대신할 수 있다던데요?/ 장례미사 때 관은 어떤 식으로 놓나요? 외
기도는 힘차게
기도할 때 성호를 긋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삼종기도는 어떻게 시작됐나요?/
성무일도가 뭐죠?/ 성모송 세 번을 바치는 기도가 있다는데요?/
십오기도가 뭔가요?/ 묵주기도 할 때 ‘구원을 비는 기도’를 꼭 바쳐야 하나요?/
어떤 기도가 가장 좋은 기도죠?/ 성가가 두 배의 기도라고요?/ 연도는 우리나라에만 있나요? 외
교리는 재미있게
복음서가 더 있다고요?/ 예비신자 교리 기간은 정해져 있나요?/ 사순시기가 왜 생겼을까요?/
사순시기에도 부활은 계속된다고요?/ 금육제? 금육재?/ 전대사와 면죄부는 같은 건가요?/
십일조의 유래가 뭔가요?/ 다윈이 건방지다고요?/후손이 잘 살아야 연옥 영혼이 구원된다면서요?/
종말이 올까요?/ 교리도 어려운데 사회교리라니요?
성사는 충만하게
복자의 이름도 세례명으로 사용할 수 있나요?/ 세례명을 바꿀 수도 있나요?/
이미 세례를 받았는데 다시 받으라고요?/ 대세는 어떻게 주나요?/
부모가 신자가 아니라도 유아세례를 받을 수 있나요?/
첫영성체를 할 나이가 지났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부모가 조당이면 자녀는 세례나 첫영성체를 받을 수 없나요?/ 성령은 언제 오시나요?/
견진성사는 주교만 집전하나요?/ 예식장에서 혼인성사를 올릴 수 있나요?/
신자가 이혼을 하면 조당에 걸려 성사생활을 못 하나요?/
비신자와 결혼했는데, 성사생활을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급히 병자성사를 청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축성과 축복은 어떻게 다른가요? 외
교회는 친근하게
첫 강복이 그렇게 좋은가요?/ 교회 내 위계질서는 어떻게 생겨난 건가요?/
가성직제도가 뭔가요?/ 부제는 무슨 일을 하나요?/ 바티칸도 나라예요?/
교황 문헌에도 종류가 많다면서요?/ 가톨릭엔 왜 여성 사제가 없나요?/ 성소가 뭐죠?/
수도회에 입회하면 알고 지내던 사람들을 못 만나나요?/ 신부님이세요, 수사님이세요?/
독성죄가 뭐지요?/ 교적을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찾나요?/ 기적인지 어떻게 아나요?
교회상식은 시원하게
신앙은 마음의 평화를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신앙생활에서 받는 위로란 뭔가요?/
예수성심 공경은 어떻게 시작됐을까요?/ 죄책감이 들어요/
실존하지 않은 성인들까지 신앙의 모범으로 삼다니요?/ 오래된 성당 제단에 난간은 왜 있을까요?/
모든 성인의 날과 핼러윈은 어떤 관계가 있나요?/ 여성의 제단 봉사는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성수와 성유는 어떻게 만드나요?/ 가톨릭 전례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고요?/
성탄 장식 3종 세트에 대해 알고 싶어요/ 비신자지만 선하게 산 이의 영혼은 어디로 가나요?/
동성애자도 성당에 갈 수 있나요?/ 연인과의 관계,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자연피임은 아무나 하나요?/ 천주교식 장례를 치르고 싶을 때 누구와 의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