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로점] 서가 단면도
|
“복음과 삶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본서는 복음의 기초인 하나님, 죄, 예수님, 구원 그리고 새로운 삶에 관하여 다루는 교재로서, 체계적인 질문, 다양한 접근 그리고 이해를 돕는 그림들을 통하여 누구나 복음을 쉽게 이해하고 깊이 깨달을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복음과 예수에 관한 궁금증과 난해한 질문 등을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집필했다.
각 과마다 배운 내용을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빈칸 채우기 형식의 ‘내용 정리’와 전체 내용을 요약한 ‘마무리하며’를 추가하였다. 본 교재에는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예수님을 영접하려면’과 성경 공부 인도자들의 보충 설명을 돕기 위한 ‘인도자를 위한 도움거리’가 수록되어 있다. 머리말 : 「복음과의 만남」은 기독교를 모르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거나 혹은 이미 믿음을 가진 교인들에게 복음의 내용을 정리해 주는 데 매우 적합합니다. 이 책은 영혼 구원을 향한 열정이 남달랐던 저자가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만들어졌기에 매우 실제적입니다. 특히 1과는 하나님에 대하여 다루면서 성경까지 연관시켜 소개한 것이 매우 좋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제자 훈련의 첫 단계로 이 책을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구도자들의 경우에는 공부하는 도중이나 마칠 때쯤이면 예수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국내의 모든 교회에서 「복음과의 만남」을 사용하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 오랫동안 복음을 증거하면서 무엇이 복음의 핵심이며 또한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런 저의 고민은 「복음과의 만남」을 만나면서 완전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저자인 주상윤 교수는 울산대학교에서 수백 명의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믿음의 길로 인도했습니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복음의 내용을 실제적이고도 논리적으로 잘 정리하였으므로 복음을 전달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올바른 복음을 접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믿음의 본질을 깨닫게 하고 구원의 생명으로 돌아오게 하는 사역에 이 책이 귀하게 사용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 저는 「복음과의 만남」을 공부하기 전까지는 기독교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했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하여 복음을 소개받으면서 영의 세계에 대한 눈이 열렸고, 자신의 죄를 깨달았습니다. 또한 저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살아 계신 예수님과 매일 동행하는 가운데 평안과 기쁨의 새로운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저에게 「복음과의 만남」은 하나님을 만나 구원을 얻는 생명의 통로였습니다. 예전의 저와 같이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 모두가 이 책을 통하여 살아 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 전도용 성경 공부 교재는 현장에서 직접 전도해 본 사람들만이 만들 수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수십 년간 대학교에 머물면서 학생들과 교수들에게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해 왔습니다. 그런 경험을 기반으로 집필된 이 교재는 복음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잘 고려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에 대하여 관심이 없거나 회의적인 사람들까지도 이 교재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하나님은 살아 계시며 자신은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 죄인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저자의 오랜 전도 경험과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내용이 잘 어우러진 이 교재를 전도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과 교회에 적극 추천합니다.
: 「복음과의 만남」은 기독교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소개하는 데 매우 적합한 책입니다. 이 책을 공부하게 되면 창조주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됩니다. 무감각했던 죄에 대해서 깨닫게 되며,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게 됩니다. 아울러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보다 예수님의 부활하심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사람들에게 부활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합니다. 30년 이상 교수로 생활하면서 많은 대학생을 예수님께 인도해 온 저자의 경험이 담겨 있는 「복음과의 만남」은 매우 실제적으로 복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