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근대 철학을 기독교 신앙의 관점에서 바라본 철학 에세이 모음집. 1998년 3월부터 2000년 3월까지 기독교 잡지 <빛과 소금>에 연재되었던 글을 모았다.
데카르트에서 파스칼, 스피노자, 홉스, 라이프니츠, 로크, 버클리, 흄 그리고 칸트와 같은 서양 근대 철학자들이 가졌던 고민들을 돌아보고, 그것들이 기독교인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고 있으며 신앙생활과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를 살피고 있다.
최근작 :<C. S. 루이스 길라잡이> ,<철학한다는 것> ,<철학자의 신학 수업> … 총 63종 (모두보기)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벨기에 루뱅대학교,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공부하고 네덜란드 레이든대학교, 계명대학교, 서강대학교에서 오랫동안 가르쳤다. 지금은 서강대학교 명예교수로 있으면서 한동대학교 석좌교수와 미국 칼빈신학대학원 철학신학 교수를 맡고 있다. 한국칸트학회, 한국기독교철학회, 대한철학회, 한국철학회 회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타인의 얼굴》, 《주체는 죽었는가》, 《자연과 자유 사이》, 《도덕은 무엇으로부터 오는가》, 《인간의 얼굴을 가진 지식》, 《강교수의 철학이야기》, 《읽는다는 것》, 《칸트의 형이상학과 표상적 사유》, 《우... 한국외국어대학교, 벨기에 루뱅대학교,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공부하고 네덜란드 레이든대학교, 계명대학교, 서강대학교에서 오랫동안 가르쳤다. 지금은 서강대학교 명예교수로 있으면서 한동대학교 석좌교수와 미국 칼빈신학대학원 철학신학 교수를 맡고 있다. 한국칸트학회, 한국기독교철학회, 대한철학회, 한국철학회 회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타인의 얼굴》, 《주체는 죽었는가》, 《자연과 자유 사이》, 《도덕은 무엇으로부터 오는가》, 《인간의 얼굴을 가진 지식》, 《강교수의 철학이야기》, 《읽는다는 것》, 《칸트의 형이상학과 표상적 사유》, 《우리에게 철학은 무엇인가》 등 다수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신은 존재하는가》(공역), 《급변하는 흐름 속의 문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