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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성대.부경대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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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간적인 예언자로 평가받는 예레미야. 그의 삶을 통해 듣는 온전함과 탁월함에 관한 하나님의 메시지! 성경과 현대를 넘나들며 예레미야서를 깊이 묵상하도록 집피된 이 책은 우리의 삶에 대한 통찰과 비판, 지혜와 계시를 담고 있다.
본서가 들려주는 온전함과 탁월함의 영성을 통해 정글 같은 현대 사회에서 주와 함께 달리는 기쁨과 소망을 맛게 될 것이다. 이번 개정판은 유진 피터슨의 장례식에서 20년 전 이 책을 헌정받은 아들 에릭 피터슨이 설교한 추모의 글이 포함되었으며, 본문 성경을 그의 평생의 작품인 『메시지』로 바꾸어 예레미야서를 더욱 생생하게 묵상하도록 했다. 추모의 글 9 : 지난 몇 년 동안 유진 피터슨의 책들은 나를 온전하게 해주었다. 이 책은 나에게 강력한 교본이었다. 책 곳곳에 마음을 뜨겁게 하는 통찰들이 가득하다. 그 전까지 나는 예레미야를 공연 예술가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도대체 왜 예술이 우리에게 필요할까? 우리가 솔직하다면, 우리가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은유와 상징을 통해서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나는 예언자의 그 사역에 대해 배웠고, 그것은 나를 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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