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지구촌교회원로목사,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 이 책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바탕으로 쓴 인격적 교감의 열매 같은 책입니다. 한없이 친절하고 겸손하면서도 해박한 영적 스승이었던 달라스를 다시 만나고 싶어 하는 모든 분들 그리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 생을 마감하며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 그를 추억해 봅니다. ?그는 갔지만 그가 남긴 많은 글들이 우리의 신앙 여정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가이드가 필요한 이 시기에 귀한 책이 나와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는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이태형 (기록문화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기독교연구소 소장, 『더 있다』『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등 저자) : ‘하나님의 음성’은 지금 한국 교회에 꼭 필요한 책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외면하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오직 보이는 세상 속에서만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큰 유익을 줄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마치 영적 훈장처럼 생각하는 듯한 사람들에게는 우리의 만족이 오직 그분의 임재로 인한 것임을 알려 줍니다. 그리하여 양 진영의 사람들을 서로의 인식과 환경을 뛰어넘는 ‘너머의 삶’으로, ‘더 큰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청합니다.
최윤영 (방송인,아나운서) : 혼미한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과 내 생각을 분별하는 힘을 기르고 싶은 당신께, 삶의 기로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갈망하는 당신께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리처드 포스터 (레노바레 설립자, 《기도》,《영적 훈련과 성장》의 저자) : 하나님의 인도라는 주제에 관한 한 지금껏 읽어 본 책 중 가장 훌륭한 책입니다.
빌 하이벨스 (윌로우크릭교회 담임목사,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저자) : 이 책만큼 내게 큰 도전을 준 책은 많지 않았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테드 잉스트롬 (월드 비전 명예 대표) :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길에 대해 훌륭한 권면과 유익한 통찰을 담은 책입니다.
게리 블랙 (아주사 퍼시픽 대학교) : 『하나님의 음성』에 나오는 영적 삶은 이전에 경험한 기독교와는 근본적으로 달랐습니다.
(0)
최근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