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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기쁨의 종교이다. 그리고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경험하고 그분을 즐거워함으로 얻는 기쁨에 관한 책이다. 하나님,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가 추구하는 최종적이며 궁극적인 목적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예수 안에 두신 것은 우리가 추구하는 기쁨의 대상뿐이다.

머리말
1장 기쁨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2장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 위해 싸우라
3장 복음 안에서 기쁨을 위해 싸우라

김남준 (열린교회 담임목사, 총신대 신학 교수)
: 이 책은 가벼운 경건을 말하고 있는 책이 아니다. 목회자로서의 고뇌와 경험이 튼튼한 신학적 얼개 속에 녹아든 묵직한 책이며, 한 사람의 신앙인이자 목회자로서 신앙의 선배들과 대화하면서 실천적인 고민들을 신학화한 책이다. 경건에 대한 조국 교회의 이해에 끼칠 선한 영향력을 기대하며, 많은 그리스도인이 곁에 두고 정독하여 지속적으로 삶에 적용하길 권한다.
이동원 (지구촌교회원로목사,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 존 파이퍼는 우리와 동시대를 살고 있는 설교자로서 이 시대의 언어로 우리의 문제를 진단하고 성경을 열어 그 처방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당장 효과를 나타내는 마약과 같은 것이 아니라, 성경의 처방을 신실하게 적용하는 사람들이 마침내 어느 날 어둠을 지나 건강한 새벽을 맞도록 인도하는 보약과 같은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존 파이퍼 특유의 교리적이면서도 실제적인 역동성이 돋보이는 이 책을 우울한 밤을 지나는 성도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이성희 (한국교회총연합 증경총회장, 연동교회 원로)
: 하나님은 기쁨의 근원이시며 우리가 기뻐할 때 하나님은 영광받으신다. 그래서 기독교는 기쁨의 종교이며, 그리스도인은 기쁨의 사람이다. 이에 저자는 본서에서 신앙적 싸움을 통하여 쟁취할 ‘기독교 희락주의’의 길을 밝힌다. 한 자도 놓칠 수 없을 만큼 소중한 이 책은 존 파이퍼의 탁월한 기쁨의 영성을 한껏 맛보게 하며, 모든 독자들을 기쁨의 샘으로 인도하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최근작 :<예수님이 오셔서 죽으신 50가지 이유>,<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존 파이퍼의 구원하는 믿음> … 총 698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크리스천이 속 편하게 사는법> … 총 270종 (모두보기)
소개 :휠체어 장애인이다. 그에게 번역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자 목회이며 일이다. 신학교를 졸업한 1993년부터 지금까지 번역으로 이 땅의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섬기며 16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회자가 70세에 은퇴하듯, 하나님께서 하락하시면 70세까지 곁눈질하지 않고 오롯이 번역만 하다가 은퇴하고픈 소망을 안고 추풍령 경상북도 김천에서 아내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IVP   
최근작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선교>,<열두 예언자의 잃어버린 편지들>,<슬기로운 신학 독서>등 총 790종
대표분야 :기독교(개신교) 4위 (브랜드 지수 1,924,336점)
추천도서 :<소비사회를 사는 그리스도인>
“기도는 사회적 정치적 행위”라는 말에 팍 꽂혔다. 
역사와 문화, 일상의 소비에서 반문화적 삶으로 드러나지 않는 신앙은 가짜다. 
돈과 상품이 최고 신(우상)으로 등극하여 인간 영혼과 사회를 온통 ‘상품 형식’으로 비인간화한 극도의 자본주의 소비사회에서, 
참된 자아와 인격적 관계와 사랑의 공동체라는 ‘인격 형식’을 재형성하라고 도전하는 책이다. 사회적 저항의 영성이자 예언자적 혁명 선언으로 읽었다.

신현기(대표)

“한 자도 놓칠 수 없을 만큼 소중한 책, 기쁨의 샘으로 인도하는 길잡이”
김남준, 이동원, 이성희 목사 추천


기독교는 기쁨의 종교이다. 그리고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경험하고 그분을 즐거워함으로 얻는 기쁨에 관한 책이다. 하나님,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가 추구하는 최종적이며 궁극적인 목적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예수 안에 두신 것은 우리가 추구하는 기쁨의 대상뿐이다. 저자가 말하는 기쁨이란 하나님과 관계없는 기쁨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기쁨이며, 저자가 행복에 대한 열망이란 하나님과 관계없는 신체적·심리적 경험으로서의 행복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예수 안에 두신 모든 것에서 누리는 행복이다. 우리가 갈망하든 기뻐하든 간에 그 경험의 목적은 언제나 하나님 한 분임을 본서는 감동적으로 깨닫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