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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신학자 유진 피터슨은 마치 관광객처럼 자신의 필요와 기호에 맞는 영성을 찾아다니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에게, 오직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 나아가는 순례자의 영성을 갖추라고 말한다. 순례자들이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는 길에 불렀던 열다섯 편의 노래를 통해,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용기와 지혜 그리고 험한 여정을 극복할 수 있는 위로를 전해 준다.

이 열다섯 편의 노래는 히브리 순례자들이 성대한 예배 축제가 열리는 예루살렘 여정 중에 순서대로 불렀던 노래로 알려져 있다. 지리적으로 예루살렘은 팔레스틴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 곳의 여행객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등반에 보내게 된다. 그러나 이 등반은 문자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은유적인 뜻을 담고 있다.

최근작 :<메시지 신약 영한대역>,<메시지 구약 예언서>,<메시지 파스텔 에디션 세트 - 전5권> … 총 717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12종 (모두보기)
소개 :총신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한세대학교 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자유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역서로는 <내 마음의 과일나무]>, <한길 가는 순례자>, <예술과 영혼> 등이 있으며, <현대 예술과 문화의 죽음>으로 제10회 기독교출판협의회 최우수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IVP   
최근작 :<오늘을 위한 작은 기도>,<정의의 하나님>,<아직, 소망이 있다>등 총 796종
대표분야 :기독교(개신교) 4위 (브랜드 지수 1,973,892점)
추천도서 :<소비사회를 사는 그리스도인>
“기도는 사회적 정치적 행위”라는 말에 팍 꽂혔다. 
역사와 문화, 일상의 소비에서 반문화적 삶으로 드러나지 않는 신앙은 가짜다. 
돈과 상품이 최고 신(우상)으로 등극하여 인간 영혼과 사회를 온통 ‘상품 형식’으로 비인간화한 극도의 자본주의 소비사회에서, 
참된 자아와 인격적 관계와 사랑의 공동체라는 ‘인격 형식’을 재형성하라고 도전하는 책이다. 사회적 저항의 영성이자 예언자적 혁명 선언으로 읽었다.

신현기(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