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부산덕천점] 서가 단면도
(0)

윤종하는「매일성경」을 통해 성장주의와 기복주의에 물든 한국 교회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일깨우고, 처음으로 ‘성경묵상’(QT)을 소개하여 성도들이 날마다 자신의 처소에서 말씀의 통치를 받으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도록 촉구했다. 이 책은 그런 윤종하를 기념하고 그가 붙잡고 몸소 살아낸 메시지가 오늘 다시 들려지길 원해서 그를 기억하는 분들의 목소리를 여러 모양으로 담아낸 책이다.

Dr. Peter Pattisson (전 국립의료원 의사, OMF선교사)
: “그는 성경이 말하는 것이 곧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살았고, 사역했다.”
Rev. Nic Deane (전 OMF선교사)
: “성경을 통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윤종하와 성서유니온의 사역을 보면서 나는 언제나 큰 감동을 받았다.”
손봉호 (고신대학교 석좌교수, 『약자 중심의 윤리』·『고통받는 인간』 저자)
: “그의 가르침은 성경에 철저했고, 그의 신앙은 신실하고 순수했으며, 그의 삶은 가르침과 일치했으므로 나는 그의 용기와 순수성을 존경하고 흠모했다.”
: “그는 말씀대로 사는 모습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이 시대에, 말씀을 삶으로 보여 준 사표와 같은 사람이다.”
손희영 (행복을나누는하나교회 담임목사, 『인간이란 무엇인가』의 저자)
: “그에게는 결코 배신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잘못해도 내치지 않을 것 같은 안전감, 항상 곁에서 이끌어 줄 것 같은 편안함이 있었다.”
박은조 (샘물교회 목사, 샘물기독학교 이사장)
: “그때 윤 선생을 만나 큐티를 배우지 않았더라면 어디 가서 무엇을 배웠을지, 생각할수록 큰 은혜다.”
이진섭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 “그가 추구하는 신학은 ‘관념의 신학’이 아니라 ‘삶의 신학’이었다.”
박대영 (『묵상과 설교』책임편집, 광주소명교회 책임목사)
: “‘말씀의 사람’을 떠올릴 때 나에게는 두 사람이 생각난다. 우리에게 「성서조선」을 남겨 준 김교신 선생과 「매일성경」을 남겨 준 윤종하 총무다.”

성서유니온선교회   
최근작 :<개역한글 매일성경 2024.5.6 (본문수록)>,<개역개정 매일성경 2024.5.6 (본문수록)>,<개역한글 매일성경 2024.5.6 (큰글본문)>등 총 215종
대표분야 :기독교(개신교) 17위 (브랜드 지수 382,559점)
추천도서 :<Dwell>
Placemaker로 나아가는 모든 걸음에 축복 있으라! 이 책을 읽는 동안 내내 자리를 만들어 주는 사람(Placemaker), 다른 말로 ‘곁을 주는 사람’이라는 개념에 여러 번 마음이 울렁거렸다. “dwell”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지낼 자리를 마련하시고 환대하신 것처럼, 그리스도인들 역시 위태로운 세상에서 자리를 찾지 못하는 이웃을 향해 Placemaker로서 자리매김해 줄 것을 촉구한다.

김주련 (출판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