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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취향과 가치관에 따라 선택된 물건들, 그게 바로 명품이다. 좋은 것만 누리기에서도 짧은 인생, 사진작가 윤광준이 소개하는 생활명품 컬렉션. 저자가 일상 생활에서 직접 사용하고 ‘생활명품’이라 정의한 60가지 물건들. 60여 가지 물건들의 역사는 물론, 뒷이야기, 그리고 이를 개발한 사람들의 고민 등을 특유의 입담과 직접 찍은 사진으로 담았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Books 북Zine 2008년 5월 17일자 '북카페'

최근작 :<윤광준의 생활명품 101>,<매거진 G 3호 우리는 왜 여행하는가?>,<느낌 그게 뭔데, 문장> … 총 38종 (모두보기)
소개 :작가이자 사진가로 미술, 음악과 공연, 건축과 디자인 등 경계를 넘나들며 향유하는 전방위 예술 애호가. 세계 곳곳을 누비며 다진 안목과 직접 사용해 본 경험으로 찾은 일상의 유용하고 아름다운 물건을 ‘생활명품’이라 정의하고 대중에게 소개하는 일을 2002년부터 해 왔다. 「윤광준의 생활명품」 칼럼은 『중앙선데이』에 세 번이나 연재되었고, 열독률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소리의 황홀』, 『잘 찍은 사진 한 장』, 『윤광준의 생활명품』, 『심미안 수업』, 『내가 사랑한 공간들』 등이 있다.

윤광준 (지은이)의 말
60개의 물건은 하나같이 최고 명품이 아니다. 등수를 매기는 일엔 관심이 없다. 시비를 걸어도 책임 질 수 없다. 물건은 내가 쓰기 위해 선택했고 명품으로 인정했을 뿐이다. 또한 광고를 할 생각도 없다. 행여 광고가 된다면 만든 이의 복이다. 좋은 물건을 만들었으니 혜택을 누릴 충분한 자격이 있다.

을유문화사   
최근작 :<괴물들>,<필로우맨>,<밤 풍경>등 총 540종
대표분야 :영화/드라마 3위 (브랜드 지수 136,522점), 과학 9위 (브랜드 지수 338,635점), 마케팅/브랜드 12위 (브랜드 지수 38,525점)
추천도서 :<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
로마의 원수정만 다룬 『군주론』은 마키아벨리의 대표작이라 할 수 없다. 20세기가 그 책을 원했을 뿐이다. 로마 공화정 전반을 다룬 『리비우스 강연(로마사 논고)』이야말로 마키아벨리 사상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진짜 대표작이다. 『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는 법학자인 박홍규 교수가 『리비우스 강연』을 쉽게 풀어 주면서, 21세기 한국이 나아갈 방향과 길을 모색한 책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김경민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