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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문화총서. 조선 왕실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왕실 문화의 본질과 형식이 잘 드러나는 상징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 시리즈는 왕실 문화의 핵심 주체인 국왕과 왕실을 상징화하는 작업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었으며 그 내용이 무엇인지를 천착하여 이뤄낸 연구 성과이다.

1권 <조선 국왕의 상징>에서는 국왕의 상징을 '구상화된 것'과 '무형의 것'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그 상징성의 의미를 천착한 책이다. 왕의 상징이 제대로 상징성을 발휘하느냐의 여부는 백성과의 관계에서 나올 수밖에 없는데, 역대 조선 왕들의 경우는 어떠했는지, 그 변천 과정을 깊이 있게 추적한다.

첫문장
조선시대에 국왕을 가리키는 용어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왕(王)', 묘호(廟號)로서의 '~조(祖)'나 '~종(宗)', 존호(尊號), 시호(諡號) 등이 있고, 『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일상적으로 당대의 임금을 가리킬 때 '상(上)'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18년 4월 28일자 '북카페'

최근작 :<18세기 조선이 만난 문명>,<한국문화와 유물유적 (워크북 포함)>,<조선 국왕의 상징> … 총 18종 (모두보기)
소개 :

현암사   
최근작 :<비정상체중>,<명작의 탄생>,<2024 시험용법전>등 총 523종
대표분야 :철학 일반 5위 (브랜드 지수 124,260점), 음악이야기 8위 (브랜드 지수 19,833점), 불교 12위 (브랜드 지수 46,14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