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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성대.부경대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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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은 성모님의 삶 하나하나를 짚어 가며 성모님에 대한 신심이 왜 중요한지 들려줄 뿐만 아니라 삶에 지치고, 신앙이 흔들리는 우리에게 성모님은 우리를 자비로운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길이며, 우리를 위해 서둘러 오시는 분임을 일깨운다.

성모님의 발자취 특히 하느님의 여종으로서, 예수님의 동반자로서, 교회와 모든 인류의 어머니로서 행했던 일들과 그분의 성품, 행동에 담긴 참뜻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더 나아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그분을 본받아야 할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는 단편적으로만 알던 성모님에 대한 모습을 상세하게 일러 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성모님을 깊이 묵상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버리는’ 문화에 물든 사회와 부를 추구하는 교회를 단호하게 지적하면서, 성모님이 우리를 위해 지니셨던 애타는 마음을 우리도 가져야 한다고 호소한다.

머리말 - 어머니께 맡기세요·6

1장 성모님은 여러분을 안아주시는 어머니이십니다·15

자비를 가르치시는 성모님·17
자비의 때입니다·17 | 자비는 불쌍한 이들에게 마음을 주는 것입니다·17 | 자비는 상처를 돌보는 것입니다·18 | 성모님은 우리에게 자비를 가르쳐 주십니다·19
매듭을 푸시는 성모님·23
성모님은 우리가 저지른 잘못의 매듭을 푸십니다·23 | 성모님은 늘 우리와 동행하십니다·24 | 성모님은 우리를 돌보십니다·26
가난한 이들의 어머니, 새로운 복음화의 별·27
성모님은 믿음으로 복되신 분이십니다·27 | 주님은 우리를 시련 속에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28 |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29
겸손하시나 피조물보다 높으신 분·33
주님은 가난한 교회를 원하십니다·33 | 그리스도의 가난은 가장 위대한 부입니다·35 | 성모님은 우리의 위로와 희망이십니다·38
누구보다 우리를 이해하시는 분·40
가난과 구차함은 다릅니다·40 | 성모님은 당신의 망토 안에 우리를 받아들이십니다·41 | 성모님은 누구보다 우리를 가장 잘 이해하십니다·42 | 부자들을 위한 부유한 교회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43
인내의 여인·46
인내는 그리스도교의 덕입니다·46 | 우리는 평화의 장인이 되어야 합니다·47 | 성모님은 말씀의 씨앗이 열매 맺도록 가르치십니다·48 | 믿음은 어둠 속에도 꿋꿋이 걸어가게 합니다·50
우리를 기다리게 하지 않는 그분의 은총·51
성모님은 우리를 위해 늘 서둘러 오십니다·51 |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52

2장 성모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55

최근작 :<마음이 일러 주는 하느님>,<교황 프란치스코,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메시지>,<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희망의 기도> … 총 284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자비의 어머니께 청하세요>
소개 :밀라노 가톨릭대학교에서 현대 문학을 전공한 언론인이자 작가다. 현재 이탈리아에 있는 신경 질환 환자를 위한 임상 센터Centro Clinico Nemo의 홍보 담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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