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구상인점] 서가 단면도
(0)

문학과지성 시인선 534권. 200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시인 김승일의 두번째 시집으로 성별.연령.국적은 물론 거주 행성까지 다양한 화자들이 “있을지 없을지 모를” 시공간에서 “진지한 이야기”(하혜희)를 나눈다. 시인은 입력된 규칙대로 행동하지만 그 규칙의 목적이 무엇인지 규칙을 입력한 사람조차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는 기계를 시의 화자로 등장시켜 기계들의 규칙이 어떤 알레고리를 만들어내는지 지켜본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동아일보 2019년 12월 7일자 '책의 향기/밑줄 긋기'

최근작 :<6월의 책 : 훈련소의 김승일>,<1월의 책: 죽고 싶은 김승일>,<잠재공간 속의 생태학 : 재난, 생성신경망, 그리고 비미래> … 총 38종 (모두보기)
소개 :

김승일 (지은이)의 말
나는 그냥 일어날 일을 쓴 것이다.

2019년

문학과지성사   
최근작 :<아일랜드>,<여행하는 목마>,<소설 보다 : 가을 2024>등 총 1,923종
대표분야 :한국시 1위 (브랜드 지수 1,870,709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6위 (브랜드 지수 988,286점), 철학 일반 10위 (브랜드 지수 82,76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