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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들여다보면
윤동주
(지은이),
최윤정
(엮은이),
한유민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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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윤동주
최근작 :
<매일 예쁜 시 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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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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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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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尹東柱. 1917~1945. 일제강점기 저항(항일)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아명은 해환(海煥). 해처럼 빛나라는 뜻이다. 열다섯 살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첫 작품으로 「삶과 죽음」 「초 한 대」를 썼다. 발표 작품으로는 만주의 연길에서 발간된 『가톨릭 소년』지에 실린 동시 「병아리」 「빗자루」 「무얼 먹구 사나」 「거짓부리」 등이 있다. 연희전문학교 시절 작품으로는 『조선일보』에 발표한 산문 「달을 쏘다」, 교지 『문우』지에 게재된 「자화상」 「새로운 길」이 있다. 유작 「쉽게 쓰여진 시」는 사후에 『경향신문』에 게재되었다.
19...
尹東柱. 1917~1945. 일제강점기 저항(항일)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아명은 해환(海煥). 해처럼 빛나라는 뜻이다. 열다섯 살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첫 작품으로 「삶과 죽음」 「초 한 대」를 썼다. 발표 작품으로는 만주의 연길에서 발간된 『가톨릭 소년』지에 실린 동시 「병아리」 「빗자루」 「무얼 먹구 사나」 「거짓부리」 등이 있다. 연희전문학교 시절 작품으로는 『조선일보』에 발표한 산문 「달을 쏘다」, 교지 『문우』지에 게재된 「자화상」 「새로운 길」이 있다. 유작 「쉽게 쓰여진 시」는 사후에 『경향신문』에 게재되었다.
1941년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던 해에 그의 절정기에 쓰인 작품들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발간하려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의 자필 유작 3부와 다른 작품들을 모아 친구 정병욱과 동생 윤일주가, 사후에 그의 뜻대로 1948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29년의 짧은 생애를 살았지만 특유의 감수성과 삶에 대한 고뇌, 독립에 대한 소망이 서려 있는 작품들로 인해 대한민국 문학사에 길이 남은 전설적인 문인이다.
엮은이 :
최윤정
최근작 :
<어른을 위한 어린이책 길라잡이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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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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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거인>
… 총 15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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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연세대학교와 프랑스 파리3대학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바람의아이들 대표, 아동문학평론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어린이문학 평론집 『그림책』, 『미래의 독자』, 『슬픈 거인』, 에세이 『우호적인 무관심』, 『뭐가 되려고 그러니?』, 『책 밖의 작가』, 『입 안에 고인 침묵』 등이 있으며 『늑대의 눈』, 『악마와의 계약』,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등 100여 권의 어린이 청소년 문학 작품을 번역했다. 201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으며 2017년 문화...
연세대학교와 프랑스 파리3대학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바람의아이들 대표, 아동문학평론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어린이문학 평론집 『그림책』, 『미래의 독자』, 『슬픈 거인』, 에세이 『우호적인 무관심』, 『뭐가 되려고 그러니?』, 『책 밖의 작가』, 『입 안에 고인 침묵』 등이 있으며 『늑대의 눈』, 『악마와의 계약』,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등 100여 권의 어린이 청소년 문학 작품을 번역했다. 201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으며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그림 :
한유민
최근작 :
<안녕>
,
<난 북치는 게 좋아! / 난 노래하는 게 좋아!>
… 총 3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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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안성에 살며 그림책 작업을 한다. 이 책을 만나는 모든 아이들이 예수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느님 말씀 안에서 기쁜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안녕」,「아삭아삭 애벌레」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고구려 나들이」,「구렁덩덩 새 선비」,「아이, 시원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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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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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분야 :
한국시 1위 (브랜드 지수 1,869,875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6위 (브랜드 지수 987,987점), 철학 일반 10위 (브랜드 지수 82,71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