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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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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대한 고정관념을 확 뒤집는 사고혁명. <자네, 일은 재미있나?>는 ‘모방하고 그것을 약간 더 개선한다’는 그들의 대표적인 성공비결인 카이젠 전략이 가진 딜레마를 속 시원히 파헤치고 그 한계를 극복할 방법을 제시했다.
1. 자네, 일은 재미있나? : 맥스의 전략을 당신의 상황에 적용해보라. 이것은 당신의 경력을 향상시키는 데 당신이 가졌던 모든 선입견들을 단번에 바꿔버릴 것이다. : 당신의 인생을 단숨에 바꿔줄 빛나는 아이디어와 방법들이 넘쳐난다. : 데일 도튼은 제2의 톰 피터스다. : 이 책에서는 “열심히 계획을 짜고 있는데 엉뚱한 일이 벌어지는 게 바로 인생이다”라는 존 레논의 노랫말과 “열심히 일할수록 행운은 우리 편이다”라는 마크 트웨인의 말이 묘하게 앙상블을 이룬다. : 즉시 삶에 활용할 수 있는 기막힌 아이디어들로 가득차 있다. 게다가 너무 재밌어서 이 책이 끝나는 게 무척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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