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김 (가수) 
: 우리 가요역사가 이렇게 면면히 이어져 왔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
남진 (가수) : 이 책이 앞으로 자랑스러운 가요가 나아갈 길에 앞장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
정풍송 (작곡가) : 다양한 자료와 증언을 담아낸 역작으로 기억될 것이다.
김창환 (프로듀서) : 다양한 장르의 우리나라 대중음악이 소개되어 K-POP이 세계 속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기 바란다.
곽명세 (전(前) KBS예능국 PD) : 대한민국 대중가요, 만세! 이런 흥이 있어 오늘날 경제발전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심의표 (언론인) :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책이다. 우리의 문화 역사를 오롯이 담아낸 한편의 대 서사시이다.
윤명선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 우리 대중음악의 뿌리 찾기가 이제 제대로 시작된 것 같다. 이후 더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어 가요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
김경남 (한국음반산업협회 회장) : 대중 가요사 연구를 통하여 음악 산업 전반에도 발전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
안치행 (작곡가) : 그동안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가요인의 한사람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
장기호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교수, 가수(빛과 소금)) :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역사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음악인들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후학들에게는 가요사의 교과서로 그 역할을 기대한다.
태진아 : 가요계의 숙원사업이던 대한민국 가요사가 정리되었다. 대한민국 전체 가수들과 함께 기쁨을 나눈다.
김영진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회장) : 대한민국 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K-pop 세계화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다.
송순기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회장) : 가수, 연주인, 창작자, 제작자 등 대중음악을 창조하는 모든 가요인들의 건투를 빈다.
설운도 (가수) : 가요계 선후배들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소중한 역사의 시작이다.
장경수 : 한국 대중가요사가 각 시대별, 분야별로 심도 있게 연구되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박상훈 ((사)한국가요강사협회 회장) : 대중음악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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